시장은 자연적으로 생성되고 수요공급이 월활치 않을때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는것은 당연한 사항입니다.
귀하처럼 인위적으로 시장가격을 운운하는 것은 나쁘게 말하면 담합입니다.
정부에서도 담합은 처벌하고 있지요
사고, 파는 사람끼리 적정한 가격이 흥정되도록 그냥 시장 기능에 맡겨두는 것이 좋을듯....
한번도 거래해본적이 없지만 남의 소중한 물건을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구매하고자한다면 그건 당신의 욕심입니다.
부 님 야그가 맞고요 ! 항상 거래는 매도,매수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봅니다.
매도가격이 높다고 판단되면 매수도 안따라올꺼구요... 매수하시는 분들도 일단은 신품가격보다 싼맛에
중고장터를 기웃거리는거구요....매도자도 조금이라도 더받을수 있으면 좋겠지요...
하지만 여기서는 우리모두가 장사가 아닌 내가 잘 사용하지않는 물건을 저렴하게 사고파는
낚시 매니아 님들의 건전한 사교 장터가 되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매니아를 위하여 서로가 조금씩 손해본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낚시점에서 중고가로 팔면 얼마에 팔까? 의정부근처에서 전에 다이아대나 고가장비를 꼭필요해서 판적이 있는데 구입가의 20~30%를 부르더군요...
나중에 살려니까 최저 50%(완전 엉망), 70%(깨끗한것)
저는 거품이 있다고는 생각되나 낚시인들이 전보다 자주 장비를 교체하는 것을 고려할때 중고장터의 가격대가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막말로 중고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낚시점에서 깨끗한 장비를 50%이하로 구매하신 분은 없을 것입니다.
원다님 말씀을 쭈욱읽어보니, 직거래 장터가 해답일듯 합니다.
자동차 튜닝용품이나, 오디오튜닝용품들은 정기적으로 일요일같은때
다리밑같은 장소에 모여서 직거래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낚시용품도 지역별로 공지를 해서 몇월몇일 어디 공터에서 모이기로하면 어떨런지요
누구든지 사고팔게 있으면 가지고 나와서 용품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가격을 흥정하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꾼들을 유혹하는 장사치들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
이말이 정답입니다.........
당신들이 진정 이곳 장터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다면.... 시세를 잘모르는.... 어느정도 가격이
적당하고...대의 특성등을... 제대로 인지못하는 사람들은 어쩌란 말인지?? 리플단 상당수는...
원하는 가격대를 정해놓고 다가가지만... 모처럼 중고로 저렴하게..장만 하러온... 초보는.......
새가격대비 싸다는 생각만 있음... 덜컥 미끼를 물겠지요????
이기적인 생각으로.. 비싸면 안사면 그만이지란식의... 개인적인 사고방식은 버리시길.. 장터에서..
시세조정에 대한 생각은...살려는 사람이 없으면... 당연히 조정되지만... 그래도...혹하는 사람들이
있기마련이니........안타까울뿐... 그래서 악플도 달고... 모사이트 얼마인데... 이런말이 나오는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도 장사꾼이 되는건가... 비싸게 주고 사갓고 얼마 사용안하고 파는데 50% 이하라...
판매자 입장이 부유한 집안이면 고려해보겠습니다. 허나 다그런건 아니지요.
최근 중고낚시대 올려봤습니다만, 60%내도 잘 사질 않습니다.
잘 안팔린다고 제가 가격을 계속 내려야 할까요? 원다님 말처럼 나도 몇개월 기다리겠죠.
머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냥 물흘러 가는대로 두시는것이 어떨런지...
장사꾼은 매입매수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까? 전 좀 다른 시각으러 바집니다만...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행위때문에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것도 사회의 한 흐름같습니다.
장사꾼이 비싸게 내 놓은 물건을 제일 정확히 적절한 가격을 제시하고 태클거는것 또한
장사꾼이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구슬이 흙탕물에 빠져 그걸 꺼내려고 할떄...
급하게 파고들면 들수록 그 깊이가 깊어져 보이지도 않고 꺼내기도 힘들고...
편안히 기다렸다가 흙물이 가라앉아 물이 깨끗해 지면 구슬만 꺼내면 더욱 효율적인 것을...
그렇다고 넉놓아 보자니 답답하고... 그래도 전 원다님 말씀에 공감할 부분은 공감합니다.
얼마전 낚시대에 대한 평가글도 수없이 올라 왔지만... 결론은
자기만의 만족감의 차이로 보여집니다만...각기 다른성격을 지닌것을 결합하려 하지 마시고...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좀더 받고싶고 좀더 싸게 사고싶은 자연스러운 협의를 바래봅니다.
월님들 시즌 마감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전 마지막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올 한해동안 즐거움을 준 낚시대 곱게 단장하고 모셔놓고 내년을 기약합시다~~~
원다님!!!
저는 낚시만을 좋아 해서 열심히 낚시를 다니다가 보면 여러류의 낚시꾼을 만나고 접하게 되더군요.
그걸 모두 내마음과도 같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외국의 경우를 보더라도 벼룩시장에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자연스럽게 젖어 본인이 필요한 물건이나 귀한것들도 자연스럽게 거래가 이루어 지고 흡족한 구입을 해갑니다.
때로는 가짜도 있겠고 그야말로 귀하디 귀한것도 거저 구입하는 사람들도 간혹은 있지요.
여기 우리들이 만들어가는 벼룩시장에 장사치가 들어와 장사를 하든말든 구입자가 신중히 구입을 하면 되는 것이고 파는 사람도 가격을 몰라서 싸게 파는 사람도 있겠고 .....
사는 사람도 모르고 비싸게 사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것은 경제원리의 흐름대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놔두면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이라고 모두 진품만을 파는것이 아니고 짝퉁이나 모조품도 많습니다.구입을 한사람은 그것으로 만족을 하면 되는것이고 비싸게 주고 .아니면 속아서 구입했다고 알면 더 큰손해를 본것으로 알고 속알이를 하는 것이니 본인들이 유념을 하고 조심스럽게 시장원리를 따르는 것이 현명하다고 보아집니다.
아니신지요 아니면 실례...
귀하처럼 인위적으로 시장가격을 운운하는 것은 나쁘게 말하면 담합입니다.
정부에서도 담합은 처벌하고 있지요
사고, 파는 사람끼리 적정한 가격이 흥정되도록 그냥 시장 기능에 맡겨두는 것이 좋을듯....
한번도 거래해본적이 없지만 남의 소중한 물건을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구매하고자한다면 그건 당신의 욕심입니다.
매도가격이 높다고 판단되면 매수도 안따라올꺼구요... 매수하시는 분들도 일단은 신품가격보다 싼맛에
중고장터를 기웃거리는거구요....매도자도 조금이라도 더받을수 있으면 좋겠지요...
하지만 여기서는 우리모두가 장사가 아닌 내가 잘 사용하지않는 물건을 저렴하게 사고파는
낚시 매니아 님들의 건전한 사교 장터가 되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매니아를 위하여 서로가 조금씩 손해본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왠지 남들이 비싸게 산 물건 헐값으로 분양받으려한다는 그런 느낌을 줄뿐 도움이 될것 같진 않군요.
수순한 낚시인을 찾는 것이 힘들 정도인데....
장사꾼들은 여기서 몰아내고 순수하게 거래가 이루어 지면 좋을것인데....
윗분 말씀처럼 가격이란건 파는사람과 살사람의 흥정에의해 결정되는것이지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해서 결정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자꾸 거품거품 하시는데, 거품을 빼려면 제조사나, 유통단계에서 빼야지
왜 거품가격까지 다주고구입한 일반인들에게까지 거품을 빼라고 하시는지 참...
맨날 중고장사꾼한테만 구입을 하셨나?
장사꾼들 덕에 피해보는것도 사실이지만 이런식의 논리 전개는 장사꾼만 공격하는것이 아니라 헐값에 팔지 않는 월척회원님들에게도 미치리란것을 생각지 않았다는것밖에 되지않습니다.
좀더 숙고 하시고 게시물을 올리시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나중에 살려니까 최저 50%(완전 엉망), 70%(깨끗한것)
저는 거품이 있다고는 생각되나 낚시인들이 전보다 자주 장비를 교체하는 것을 고려할때 중고장터의 가격대가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막말로 중고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낚시점에서 깨끗한 장비를 50%이하로 구매하신 분은 없을 것입니다.
당신 가지고 있는 장비나 분양하쇼 저렴하게 20%에 사주리다 ㅋㅋㅋ
자동차 튜닝용품이나, 오디오튜닝용품들은 정기적으로 일요일같은때
다리밑같은 장소에 모여서 직거래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낚시용품도 지역별로 공지를 해서 몇월몇일 어디 공터에서 모이기로하면 어떨런지요
누구든지 사고팔게 있으면 가지고 나와서 용품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가격을 흥정하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이말이 정답입니다.........
당신들이 진정 이곳 장터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다면.... 시세를 잘모르는.... 어느정도 가격이
적당하고...대의 특성등을... 제대로 인지못하는 사람들은 어쩌란 말인지?? 리플단 상당수는...
원하는 가격대를 정해놓고 다가가지만... 모처럼 중고로 저렴하게..장만 하러온... 초보는.......
새가격대비 싸다는 생각만 있음... 덜컥 미끼를 물겠지요????
이기적인 생각으로.. 비싸면 안사면 그만이지란식의... 개인적인 사고방식은 버리시길.. 장터에서..
시세조정에 대한 생각은...살려는 사람이 없으면... 당연히 조정되지만... 그래도...혹하는 사람들이
있기마련이니........안타까울뿐... 그래서 악플도 달고... 모사이트 얼마인데... 이런말이 나오는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호봉텐트와 코베아 난로 헐값에
쓰~윽 하시려다 욕 많이 얻어 먹었져
아피가 똑 같은거 갓던뎅
아닌가여?
그러지말구 님 말대루 내년 1,2 월 까지 기다리 세여
ㅋㅋㅋㅋ
아이피는 그때 와 다른지 몰라두
저가 볼땐 호봉,코베아 날로 묵을라다
욕 뒈지게 얻어 묵구 댓글 지우구 도망간
그 원다님 맞네 뭐.....ㅋㅋㅋ
판매자 입장이 부유한 집안이면 고려해보겠습니다. 허나 다그런건 아니지요.
최근 중고낚시대 올려봤습니다만, 60%내도 잘 사질 않습니다.
잘 안팔린다고 제가 가격을 계속 내려야 할까요? 원다님 말처럼 나도 몇개월 기다리겠죠.
머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냥 물흘러 가는대로 두시는것이 어떨런지...
장사꾼은 매입매수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까? 전 좀 다른 시각으러 바집니다만...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행위때문에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것도 사회의 한 흐름같습니다.
장사꾼이 비싸게 내 놓은 물건을 제일 정확히 적절한 가격을 제시하고 태클거는것 또한
장사꾼이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구슬이 흙탕물에 빠져 그걸 꺼내려고 할떄...
급하게 파고들면 들수록 그 깊이가 깊어져 보이지도 않고 꺼내기도 힘들고...
편안히 기다렸다가 흙물이 가라앉아 물이 깨끗해 지면 구슬만 꺼내면 더욱 효율적인 것을...
그렇다고 넉놓아 보자니 답답하고... 그래도 전 원다님 말씀에 공감할 부분은 공감합니다.
얼마전 낚시대에 대한 평가글도 수없이 올라 왔지만... 결론은
자기만의 만족감의 차이로 보여집니다만...각기 다른성격을 지닌것을 결합하려 하지 마시고...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좀더 받고싶고 좀더 싸게 사고싶은 자연스러운 협의를 바래봅니다.
월님들 시즌 마감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전 마지막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올 한해동안 즐거움을 준 낚시대 곱게 단장하고 모셔놓고 내년을 기약합시다~~~
밑에 달린 댓글 읽어봐두 님 말에 동조를 하는지
아니면 반박글 인지 그것두 모르구
님은 무조건 동조 한다는 식으루 마지막 댓글 항상 올립니까
이제 그만 하세여.....
저는 낚시만을 좋아 해서 열심히 낚시를 다니다가 보면 여러류의 낚시꾼을 만나고 접하게 되더군요.
그걸 모두 내마음과도 같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외국의 경우를 보더라도 벼룩시장에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자연스럽게 젖어 본인이 필요한 물건이나 귀한것들도 자연스럽게 거래가 이루어 지고 흡족한 구입을 해갑니다.
때로는 가짜도 있겠고 그야말로 귀하디 귀한것도 거저 구입하는 사람들도 간혹은 있지요.
여기 우리들이 만들어가는 벼룩시장에 장사치가 들어와 장사를 하든말든 구입자가 신중히 구입을 하면 되는 것이고 파는 사람도 가격을 몰라서 싸게 파는 사람도 있겠고 .....
사는 사람도 모르고 비싸게 사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것은 경제원리의 흐름대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놔두면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이라고 모두 진품만을 파는것이 아니고 짝퉁이나 모조품도 많습니다.구입을 한사람은 그것으로 만족을 하면 되는것이고 비싸게 주고 .아니면 속아서 구입했다고 알면 더 큰손해를 본것으로 알고 속알이를 하는 것이니 본인들이 유념을 하고 조심스럽게 시장원리를 따르는 것이 현명하다고 보아집니다.
한 글을 조심스럽게 올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