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벌써..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요... 월요일 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즐겁게 보내세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12월의 첫번째 월요일... . 댓글 11 인쇄 신고 영준아빠 IP : 449efe15588e36c 날짜 : 2013-12-02 07:23 조회 : 1259 본문+댓글추천 : 0 인제.. 벌써..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요... 월요일 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즐겁게 보내세요.. 추천 0 1등! 제시켜알바13-12-02 08:04 IP : e7bee7af5d4adc2 후회없는 한달 보내세요~~!!! 신고하기 추천 0 후회없는 한달 보내세요~~!!! 2등! 소박사13-12-02 08:10 IP : 24663346a12d957 대전 영준아빠 만세 신고하기 추천 0 대전 영준아빠 만세 3등! 피터™13-12-02 08:15 IP : fb38013552e183d 흑! 한 살 더 먹는데, 우째 즐겁겠는교~ ㅜㅠ" 신고하기 추천 0 흑! 한 살 더 먹는데, 우째 즐겁겠는교~ ㅜㅠ" 황금빛잉어13-12-02 08:31 IP : 61d5c8842913076 기분좋게 기운차게 이번 한 주 또 즐겁게 보내시기를...!!! 으라차 화이팅!! 신고하기 추천 0 기분좋게 기운차게 이번 한 주 또 즐겁게 보내시기를...!!! 으라차 화이팅!! 소풍13-12-02 08:35 IP : 78d73d715ace889 바쁜 거 우선 한 숨 돌리고 며칠만에 출석 합니다. ^^ 신고하기 추천 0 바쁜 거 우선 한 숨 돌리고 며칠만에 출석 합니다. ^^ 도톨13-12-02 08:47 IP : 6c00e77f383b9e4 참 빨리도 갑니다. 한것도 없는데...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알찬 한 주 되세요. 신고하기 추천 0 참 빨리도 갑니다. 한것도 없는데...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알찬 한 주 되세요. 쌍삼봉13-12-02 09:04 IP : eb9329715f0bc93 달랑 1장 남았네 무서운 속도로 달려가네~ 청춘을 돌려다오~ 신고하기 추천 0 달랑 1장 남았네 무서운 속도로 달려가네~ 청춘을 돌려다오~ 불nabi13-12-02 09:18 IP : fe9bbea6cef44a1 마지막 잎새 / 배호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은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 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 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떠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뒤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 새 신고하기 추천 0 마지막 잎새 / 배호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은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 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 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떠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뒤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 새 박라울13-12-02 09:48 IP : b994924875a329b 그렇게 헤아리다보면 너무 아쉬워요 그냥 가는대로 가입시더...ㅠㅠ 신고하기 추천 0 그렇게 헤아리다보면 너무 아쉬워요 그냥 가는대로 가입시더...ㅠㅠ 감사해유♩♬♪13-12-02 10:42 IP : c222a829b1b908c 해넘어가기전에 봐야죠. 신고하기 추천 0 해넘어가기전에 봐야죠. 그림자™13-12-02 10:43 IP : e094bd908712b60 바쁘게 출합니다. 새로운달,마지막달..잘보내시기를~~ 출! 신고하기 추천 0 바쁘게 출합니다. 새로운달,마지막달..잘보내시기를~~ 출!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불nabi13-12-02 09:18 IP : fe9bbea6cef44a1 마지막 잎새 / 배호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은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 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 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떠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뒤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 새 신고하기 추천 0
이번 한 주 또 즐겁게 보내시기를...!!!
으라차 화이팅!!
며칠만에 출석 합니다. ^^
한것도 없는데...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알찬 한 주 되세요.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은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 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 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떠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뒤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 새
그냥 가는대로 가입시더...ㅠㅠ
새로운달,마지막달..잘보내시기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