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무서워서 도망왔단소리는 못하고
여보보고싶어서 왔지~ 했네요
처가집서 찐하게 놀고있습니다^^
그쪽 처가집은 삽질 안시키나봐여.. ..
잼나게즐기다 오셔요~~~~~~~~~~~~~~~
처 가집 계곡이 시원합니다
이쁜 딸래미도 마냥 싱글벙글 합니다!
마음껏 잘해 드리시소ᆢ
에구 더워서 좀 고생이겄습니다ᆞ^^
앞날이 훠~~~언 하네요 ㅜ
애기가 신이 났네요 ^^*
귀한 오골계 백숙이네요. ^^
귀요미 따님 부럽습니다.
일단 잘생기고젊으면 삽질안시킨답니다.
적어두 완붕남님이나 저정도얼굴이되야지만 가능한 일이기는하지요^^~
사는데 도움이 될겁니다....ㅎㅎ
아름다운 출산 맞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