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01월01일03시4시분에 차량에 훔치로 왔다가 아무것도 없고 개가있으니까 실패하고 동내차랑만 손댔네요 진작에 알았으면 따뜻한 국밥이라도 대접했을턴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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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짓이 얼마나 없었으면 새해 첫날부터 저 짓거리를...
클날뻔 하셨습니다
올해는 운수대통하는 멋진해가 되실것 같습니다
쓰래기 줍느라 고생하시는데
좋은일 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확실히 올려 버려야 되는데요.
새해 부터 ,, 속상해요
저런거 보면 ㅠㅠ
햄폰으로 돌아가는걸 찍었습니다
새해 액운을 모두 가져가는 사람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