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식날입니다
울어마이 음청 이뻣네요.....
지금이라도 효도해야지 ㅜ ㅜ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완붕남님 나랑 몆살차이 안나는군요~~
외상도 잘 주시겠지요. ^^
완붕남님 아버님 닮았나봐요.
어머님 닮으셨으면 모델도 하시겠는데요.
아아니 뭐 제가 꼭 꽃미남이라서 드리는 말씀은 아니구유~ ^..^;
엄마가 아직도 젊으실듯...
근데 공부는 디지게 안했쥬..?
솔직히 야그해 봐유..소문 아낼께유..
미소짓다님과 뭔 관계가 있는지도...
고기도 맛나고 물회도 좋더군요. ^^
"너는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한다고..."
^^
"넌 노력은 많이 하는데 머리가 나쁘다고 ..."
^^
어머님께서, 완붕님께
립 서비스(접대용 멘트) 를.........
^^;
핵교 댕길때 진짜 공부 안 했는 갑네에!!~~~~~~
하드 크기와 소프트의 용량 하고는
별개 이군요!!!!
너는 머리가 나쁘면
노력 하는 척이라도 해라 하셨습니다ㅡㅡ
니는 커서 머 델라카노..어이
라고 하셨심더..
나가 죽어라 이눔아~
이카셨슴미다.
이런 분 계실텐데..
얘기 하시는건 아니시져?
한분 더 계신데ᆢ
머리 희고 긴 분ᆢ
최근 염색하시고ᆢ
낚시대나 각종 소품도 받습니다^^
스크루지를 봤나?
설겆이로 쇼부칩시다ᆞ
야싸님은 밀대 잡고ᆢ
무언가 오해 스러움이 있으신거 같은데효!
니는 커서 머 델라카노...어이,
나가 죽어라 이눔아~~ 를
연달아 들어는 봣지만,
DNA 까정, 부정 하시지는 않으셨슴다!!!!
험...험...
엄친아 셨군요 ᆞ
"내새끼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다"
지금도 귓전을 후려 쎄립니더.....어무이~~~~
"워디서 저런게 튀어나왔는지...ㅠ
아무래도 선산을 옮겨봐야 할라나부다..."
너무나 인간적인 우리 가카ᆢ
내 품에 두긴 그릇이 너무 크다.
떠나거라. 가서, 거두거라.
마~ 울 엄마가 이카셨슴다.
울 엄마 땜에 지금 옆에 누워 있는 여자를 거두었슴다.
내 배 위에 있는 다리가 쫌 무겁슴다.
벌써 두 시간째 임다.
맞을까봐 뒤척이지도 못하고 죽겄슴다. ㅠ.ㅜ
타이순 지압 해주고 이야기 좀 하입시더ᆞ
피러님 오래 살아야합니데이...
이번달 경조사비 오바했으요.
그래 완붕남님도 잘 생기셨군요.
저 지금 수원 가는 중입니다.
인질로 스스로 가는 중이니
내치지 말아 주시길..
소풍님은 잘 찾으러 다음 주
토요일에 오시면 됩니다.
안 오시면 더 좋고요.
내가 뭐 하고 있었나 갑자기 궁금 해 지네요.
검색창에 ㅇㅇ식당 치면 나오나요?
빵 터졌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