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님 야창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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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잡으셨네요
진짜아니온듯 못봤습니다.ㅠ
저 정도면 잠도 오질 않고..잔잔한 손맛과 찌맛이 죽음입니다.
음..낚시 하면서 먼가가 팔을 물었는데..
퉁퉁부어 오르네요.
야밤에 불독사 한마리 지나가더니만 그넘이 물고 갔나.
축하드립니다 ~
이바닥 아시죠???
계측자 안올리면 세치네치 뽕뽕짝 인거....
미치겠심더 19마리까지 헤아렸는데~^^
잠시 화장실좀....
아프겠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