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있다 점심 먹고 오후 독조를 나설 생각입니다. 3.8칸, 3.6칸 두대. 퐁당채비, 미끼는 옥수수를 써볼 생각입니다. 제방 수심이 70cm 정도라서, 큰 씨알은 어려울지라도 자잘한 손맛은 볼 수 있을 듯합니다. 그럼,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꽝 기원해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처자는 누군가요? 6월이 가기 전에 워치께 이런 녀석이라도 봤으면 하는... ^^;
꼭 꽝을 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