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있다 점심 먹고 오후 독조를 나설 생각입니다.
3.8칸, 3.6칸 두대.
퐁당채비, 미끼는 옥수수를 써볼 생각입니다.
제방 수심이 70cm 정도라서, 큰 씨알은 어려울지라도 자잘한 손맛은 볼 수 있을 듯합니다.
그럼,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꽝 기원해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처자는 누군가요?
6월이 가기 전에 워치께 이런 녀석이라도 봤으면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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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꽝을 치시고요^^
비도맞고
꽝도맞고
시원한 휴일 되십시요~~~ㅎㅎ
나들이 하시면 아마도 이따만한 넘으로 손맛 보지 싶습니다.^^*
막둥이 아들만 하나 있으면 저 처자 며느리 삼고싶을 정도로 참하게 생겨네요.^^*
12-06-24 11:43
빰 맞겠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