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기분이 째~~져서~~
한잔 묵고 왔는디 큰 놈의 써비스~~
근디 꿀을 넘 아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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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 정성이 워디여요.
저는 주중에는 떨어져 있으니..모든것 혼자서 다 해결해야 합니다.
꿀물 이런거 없습니다.
걍 악으로 깡으로 견더야 합니다.
괜시리 술먹은거 알면..호랭이한테 물려 죽습니다.
좋으시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