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소리없이 우리곁을 떠나갔습니다.
더욱 더 푸르른 녹음이 여름이 다가왔음을 알립니다.
올해의 반 도 이 한달이면 끝이니...
혁명(?)의 선거도 코 앞이고
조국을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6월...
때론
알지 못한 채
지나치지만.
훌적 자란 후
돌아보면
햇볕도 그늘도
귀하고
고맙더군요.
월님들...
5月에 못다한 꿈.
6月엔 꼭 이루십시요...^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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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서도 좋은소식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국가적으로...개인적으로....
어수선한 시기에...
권형님의 글귀를 보니.....
용기와 위로를 얻고 가네요...^^
권형님도 날이 갈수록 사업 번창하시구요...
물가에서 다시 한번 인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합니다...ㅎㅎ
7월엔~~~
8월엔~~~
좀 덜 더웠슴 함다....
더위를 마이 타서리.....건강하십시요..
잊어버리고 있었든 6월
다시금생각하게하네요
항상마음에 새기겠읍니다
좋은 6월맞이하십시요
건강하시고 넉넉한6월이 되시길바랍니다
올해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권형님께서도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실 겁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왜이리~ 귀차니즘땜에~ 월척도 자주못오고~
더워서 그런가요??^^)
6월은 마치, 가을 같습니다.
권형님 6월엔 사업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