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6.25 한국전쟁 발발일라 조용히 가사 음미해봅니다. 초중고 학창시절 매년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625의 노래 댓글 11 인쇄 신고 중동붕어 IP : d1d1c4ceccf163b 날짜 : 2024-06-25 07:40 조회 : 3474 본문+댓글추천 : 12 오늘이 6.25 한국전쟁 발발일라 조용히 가사 음미해봅니다. 초중고 학창시절 매년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추천 8 1등! 중동붕어24-06-25 07:42 IP : d1d1c4ceccf163b 김동진 작곡이구요. 작사가는 청륵파 시인인 박두진님이랍니다. 신고하기 추천 0 김동진 작곡이구요. 작사가는 청륵파 시인인 박두진님이랍니다. 2등! 붕어와춤을24-06-25 08:15 IP : af9dbbbf3d61f84 이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강한 힘을 길러야 되는데~~~~ 요즘 정치인들 하는거 보면 조선시대 당파싸움이 생각 나는군요 신고하기 추천 3 이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강한 힘을 길러야 되는데~~~~ 요즘 정치인들 하는거 보면 조선시대 당파싸움이 생각 나는군요 3등! 어인魚人24-06-25 09:02 IP : 2022c166f2bdfa9 한국전쟁이 발발한 6.25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한국전쟁이 발발한 6.25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드락24-06-25 09:07 IP : 1c1dc0b5736b933 직설적인 가사. 신고하기 추천 0 직설적인 가사. 꿈붕24-06-25 09:14 IP : b3564f531a6d460 6.25 기억해야겠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6.25 기억해야겠습니다. 樂山樂水24-06-25 09:19 IP : 1f94c8c1f3707a1 6.25사변,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6.25사변,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노지사랑™24-06-25 10:42 IP : ec3ecd036d6bb7a 고등학교 2학년때 전북도 학도호국단 모여 부안농고에서 전주 35사단까지 행군한적도 있습니다. 그때는 625 즈음하여 학교에서도 행사들 많이 했죠. 신고하기 추천 0 고등학교 2학년때 전북도 학도호국단 모여 부안농고에서 전주 35사단까지 행군한적도 있습니다. 그때는 625 즈음하여 학교에서도 행사들 많이 했죠. 실바람24-06-25 12:03 IP : 41bb1ef003bf619 똑같은일이 또다시 반복되지 않토록 해야 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똑같은일이 또다시 반복되지 않토록 해야 됩니다 이박사™24-06-25 13:28 IP : 1e6cac3f5451740 초등학교 때와 중학생 시절엔 6.25 행사? 때 몇번 전교생이 다 모여 부른 적 있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1 초등학교 때와 중학생 시절엔 6.25 행사? 때 몇번 전교생이 다 모여 부른 적 있습니다. 담수천24-06-25 13:36 IP : ad9f54feb7d3cb5 노지님은 부안 농고 나오셨수??? 시방은 옛이름 간곳 없도만^^^^^^^^^^^ 신고하기 추천 0 노지님은 부안 농고 나오셨수??? 시방은 옛이름 간곳 없도만^^^^^^^^^^^ 화무24-06-25 16:49 IP : fc6f4e77adabb03 소시적엔 겁대가리가 없고 호전적이어서 해병대에 자원입대하기도 했습니다만, 지금 제가 가장 듣기 싫고 어처구니 없는 말은 군 미필자들이 좋아하는 말 "전쟁도 불사하겠다"입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저야 뭐 민방위도 오래전 끝났지만, 제 아들 조카가 전쟁터에 나설 일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소시적엔 겁대가리가 없고 호전적이어서 해병대에 자원입대하기도 했습니다만, 지금 제가 가장 듣기 싫고 어처구니 없는 말은 군 미필자들이 좋아하는 말 "전쟁도 불사하겠다"입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저야 뭐 민방위도 오래전 끝났지만, 제 아들 조카가 전쟁터에 나설 일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네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2등! 붕어와춤을24-06-25 08:15 IP : af9dbbbf3d61f84 이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강한 힘을 길러야 되는데~~~~ 요즘 정치인들 하는거 보면 조선시대 당파싸움이 생각 나는군요 신고하기 추천 3
노지사랑™24-06-25 10:42 IP : ec3ecd036d6bb7a 고등학교 2학년때 전북도 학도호국단 모여 부안농고에서 전주 35사단까지 행군한적도 있습니다. 그때는 625 즈음하여 학교에서도 행사들 많이 했죠. 신고하기 추천 0
화무24-06-25 16:49 IP : fc6f4e77adabb03 소시적엔 겁대가리가 없고 호전적이어서 해병대에 자원입대하기도 했습니다만, 지금 제가 가장 듣기 싫고 어처구니 없는 말은 군 미필자들이 좋아하는 말 "전쟁도 불사하겠다"입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저야 뭐 민방위도 오래전 끝났지만, 제 아들 조카가 전쟁터에 나설 일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작사가는 청륵파 시인인 박두진님이랍니다.
요즘 정치인들 하는거 보면 조선시대 당파싸움이 생각 나는군요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가사.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그때는 625 즈음하여 학교에서도 행사들 많이 했죠.
않토록 해야 됩니다
시방은 옛이름 간곳 없도만^^^^^^^^^^^
지금 제가 가장 듣기 싫고 어처구니 없는 말은
군 미필자들이 좋아하는 말 "전쟁도 불사하겠다"입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저야 뭐 민방위도 오래전 끝났지만, 제 아들 조카가 전쟁터에 나설 일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