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조를 담주말로 잡고
작년 11월부터 오개월이라는 긴시간
채비하고.소품준비하는등…인내하고 기다리며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낚시방송, 유툽등을보며
또 기다리고, 또 인내했는데 …
요즘 일이 너무바빠…
시작을 기약할 수없이 한참뒤로 미뤄야 될듯해요ㅠㅠ
에라모르것다 하고 나서고싶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이제 코앞인데… 6밤만 자면되는데 어찌하오리까
아! 슬프다 ㅠㅠ
올해 시조를 담주말로 잡고
작년 11월부터 오개월이라는 긴시간
채비하고.소품준비하는등…인내하고 기다리며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낚시방송, 유툽등을보며
또 기다리고, 또 인내했는데 …
요즘 일이 너무바빠…
시작을 기약할 수없이 한참뒤로 미뤄야 될듯해요ㅠㅠ
에라모르것다 하고 나서고싶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이제 코앞인데… 6밤만 자면되는데 어찌하오리까
아! 슬프다 ㅠㅠ
마이 버셔야 괴기들 배 부르게 해주시쥬.
육밤쯤이야 금방가유~~
조금만 버티시고 화이팅!!!
주소도 아는디...
갈까유?
제가 대신 잡고 있자나요 !
잡아보이님 꼬기급식비보담 기름값을 더 벌어야겠더라구요 마이 올랐네요
수학샘님 육밤만 지나면 될줄아랐는데
한참 늦어질듯해 더욱 그립네요 흑ㅠ
수우우님 작년 마트갈때마다 한깡씩 사재기?
한 옥시시가 예닐곱게 정도 있어 ㅎㅎ
노지사랑님 필요한거있음 삐삐치세요 ~
두바늘님 제 창고도 알바부탁드려요 ^^
피터님 498까지만 부탁드립니다
저와 만나기로한 킁거는 남겨두시공 ^^~
살모사님 글켔져? 다른 조사님들꺼서 밥주고오믄 저는 수확만하믄 되는기져?
다른 조사님들 감사함미다 ㅎㅎ
행날님도 바쁜일 마무리하시고 존데서 힐링하세요 ~
루길이, 베식이, 준치, 4짜, 메타급 잉어등등
근디 갑천꼬기는 마이 미끄덩거려서 ㅡ.ㅡ
내 괴기 몰고 갈게요`~ 아`~나도 낚시고프다!!
무분이라는 좋은 일을.....
시간은 없는데
제가 갈까요???
알바거리 찾아둘게요
진짜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