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나와서 분위기는 참 좋았는데 상류 공사로 뻘물진것과 2~3시간 단위로 물이 흘러 수위가 20cm가량 오르락 내리락.. 모든 낚시대 채비가 좌로 우르르, 우로 우르르...밤새 4번정도 반복.. 떡밥 달아 다시 다 던지면 또 우르르..4시경 포기하고 기절..
8시경부터 다시 쪼아보았으나 무소식, 한대한대 철수중 3대 남았을 때 한녀석이 얼굴은 보여주네요
좌대, 받침틀 안펴니 철수는 편하고 행복하네유
간만에 나와서 분위기는 참 좋았는데 상류 공사로 뻘물진것과 2~3시간 단위로 물이 흘러 수위가 20cm가량 오르락 내리락.. 모든 낚시대 채비가 좌로 우르르, 우로 우르르...밤새 4번정도 반복.. 떡밥 달아 다시 다 던지면 또 우르르..4시경 포기하고 기절..
8시경부터 다시 쪼아보았으나 무소식, 한대한대 철수중 3대 남았을 때 한녀석이 얼굴은 보여주네요
좌대, 받침틀 안펴니 철수는 편하고 행복하네유
우짜다가...
막판에 손맛 보셨네요 ^^
일박 출조를 허락 하셨는가 봅니다
간만의 출조에서
고생 엄청 하셨네요
서운하실까봐
마지막에 한수가 나와주네요
밤새 고생많으셨어요 ~~
첨 챔질순간에 넓디디해서 떡인줄 알았네요
총대메고..
달래주러, 한마리 얼굴보여 줬네요.
왔다고 얼굴을 보여 주는
붕순이의 센스가 돋보이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