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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zon 낚시가방 수선 서비스에 대하여

IP : 667dd9908738f0b 날짜 : 조회 : 3358 본문+댓글추천 : 0

여러개의 feelizon 낚시가방 중에 좀, 오래된 feelizon 바다가방의 옆 보조주머니 쟈크가 고장나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던 차, 수일전, feelizon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고객센터에 수선할 부분의 내용을 적어 메일을 보냈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어, 다시 이번에는 사진까지 첨부하여 보냈지만, 아직.... 아무런 연락도 없네요. 낚시가방 보조주머니의 쟈크수선을 아무곳에서나 할 수 있는것도 아니기에 본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메일을 두 차례나 보냈는데도 ... 이렇게 아무런 반응도 없으니... 그냥 가방을 버려야 하는 건지...^^)... 어찌, feelizon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죠 ? 혹시, feelizon 낚시가방 수선 서비스 받아 보신 회원님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feelizon에 관련되시는 분이 이 글 보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하도.... 답답해서....

2등! IP : 894fca6c36cbbce
회사로 전화해서 문의하시면 됩니다
전화는 친절하게 받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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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e72bba38ea71c45
내돈주고 퀵서비스 보냈는데..
가방수리로 한달 질질 끌고..

먼저 전화 안하면 전화도 없고..
한달만에 대답은 서비스불가..

이런걸 수리해서 쓰냐는 빈정거림..
하자제품이 있는데 싸다고 이야기하는데
정상제품 시중에 현금가보다 비싸고..

수리도 안되니 그냥 버리라 했더니..
버리는데 돈 든다고 직접 처분하라는 대답..

그리고 깜빡하고 찾으러 안갔더니..
그건 알아서 전화와서
안찾아간다고 성질부리고..

기억할걸요.. 제가 누군지..
그때 직접 가서 박살을 못낸거
지금도 억울합니다..

필라이죤a/s..
개성공단에 공장이 있는것 같은데..
멀다는 핑계로 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고..

수리된다고 퀵서비스 보내라더니
한달만에 대답은 서비스불가..
폐기는 돈든다고 착불 퀵서비스로 받던지
직접 가져가라..

그래서..성질내는 여직원..
윗사람 바꾸라니 내말은 안듣고
여직원 편만들고
소비자 병신 취급하는 a/s...

한달 기다리면서도
한번도 열낸적 없고..
예,예..만 했어는데..

완전 병신취급..

결국엔..여직원 전화로
종일 고객상담전화 받다보니 짜증과 열이 나서..
손님께 실수로 화냈다고
울면서 사과..

아직도 그때일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2011년 1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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