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이 침수 되었습니다.
이어서 ' 이재민' 기자입니다.
라디오 듣는데 이재민 이라니 귀가 확 트이는 느낌입니다.
이재민 기자? 재난 보도 전문 기자인가 봅니다.
예전에 눈 훔뻑 맞은 기자가 유명해 졌는데 이번에는 재난 전문기자를 뽑았나 봅니다.
이재민 기자라. 거 참 묘한 분위기 입니다.
수중전인데 현재 구구리 한 수 했습니다.
세치나 될런지 하는넘이 바늘을 아예 삼켰더군요. 빼느라 애먹었는데 천둥 번개까지 치네요.
음마. 죄진거 많아서 벼락 무서운데 철수 못하고 있습니다.
월님들 격려 부탁드립니다.
오름수위 조과가 가히 가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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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흔들릴정도 되는넘
한수하세요 ㅎㅎ
설레임을 안고 출조한길
오름수위에 기록도 오르시길 기원합니다
눈 흠뻑맞은 기자는 KBS 박대기 기자 입니다^^ㅎㅎ
무사 귀환을 빌어드립니다.
오치 이상은 꼭!!!!
낚으시구요.........^^!!
부디 찐한 손맛보시길,,,
가까운 동네 소류지를 두시고,,
어데로 손맛 보시러 가셨는지요^^
파트린느님 지금 퇴근길 비 바람에 번개 까지 치던대요..
조심혀서 살살 낚시 하세요.
오치는 내일 잡아도 됩니다...
!!!!!!!안출 최고!!!!!!!
그런대 어데로 출조하셨어유.....?
비 무지 맞았습니다.
철수했다가 낼 물좀 가라앉으면 그때 와야 할까 붑니다.
배두고프고 벼락이 무섭네요.
'이기자'
이기자도 만만치 않네요.
갈기자 주기자 우기자 또 뭔기자가 있더라?
혹 선기자는 없나유..?♥♥♥
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