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있던게 집이가까워서 밥먹고 잠시 쉬고왔더니 ㅇㅣ렇게 사라져버린 매직인가? 가져가신분 그걸로 살림좀피셨스면 합니다 크루션4단에양쪽1단씩 연결한6단이라 선반은사용못하는데 텐트안에있는선반은 왜가져가시나요ㅜㅜ 모들회원님들께서도 매직 조심하셔요~~
이런 ㄴㅃㅅㄲ ᆢㅠㅜ
도독님이
살림살이가 많이 궁핍했나봅니다.
저도 경험이 있습니다만
오래오래 생각 나실건데,
맘 잘 추수리세요.
진짜..구질구질한 놈이네요..
어떻게..하...
걍 한숨만...ㅜ.ㅜ
초보이가. 마음이 급해서인가 낚시대는 안가져 갔네요
몇십만원에 양심과 자존심을 팔았네요
아무쪼록 좋은일 있기를 바랍니다
언른 잊으셔요ㅜㅜ
나ㅃ ㅡㄴ 시키들...
가지고가도 마음은 편안하지 않을것 같아요 평생을~~~~
밥먹으러 집에다녀오는경우가만은데 이젠 도시락가지고다녀야겠어요 ~^^
에고 ㅜㅜ
근처에 혹 주차된 다른차들 있으면
블박 확인요청 한번해보세요
안타깝네요
사건 처리해서 주위 경로에 CCTV 확인하면 가능할지도..
위추드립니다..
잃어버린거야뭐 자리비운제잘못도있고하니 ...
다만 손안타던곳인데 이젠 불안해서 어디 똥도 못눟러갈까봐 걱정이네요 ~
안타깝네요.
속많이 상하시겟지만
그나마 낚시대는 남겨둔걸
위로삼으셔야 할듯 ,,,,,,,
거참 도둑넘이 많이도
궁핍햇나보네요
말세네 말세여~~~~~~ㅠㅠ
시간대 특정하셔서 이동경로에 있는 방범용 CCTV확인해 보시길요
다른것도 아니고 낚시인의 장비를 훔쳐가다니...
진짜 짜증나시겠어요~(-_-;;)
힘내시길요~
에휴~~
맘이 씁쓸 하네요.
잘 지내시죠???
그거 개 패듯이 패야...
저놈은 아마 천벌을 받을겁니다
정말 안타깝네요.ㅠㅠ
천지분간이 안가는놈이네요..!!!
인간쓰레기는 재활용도 안되는데
에라이`~쌍놈의 시키 !!
Cctv근처에 없죠 저수지인데 도로변도아니고
잃어버린건 속상하지만 제부주위도 한몫했으니
경험이다생각합니다
모든분들 주위하시고 장비에 표시해두세요
찾아도 내꺼라는 증거가없으니ㅜㅜ
근처 낚시방이나 커뮤니티에 매물 올라오나 확인해보심이..?
잡혀서 콩밥 묵어라 개눔시키..
농작물 걷어가는 도둑놈으 시키들 때문에 있을겁니다.
그거 확인혀서 시간대 마추면 지나간차량들 나와요.
밤에 피곤혀서 차에가서 자고 나오니 연장이 다 사라져서
마을초입에 cctv 확인해보니
새벽에 빠져나간차량 확인
차주 검색 경찰이 수색.
잡혔다고 와서 확인하라고
가보니 낚시연장이 창고에 장난아니게 쌓여있는데 20대;; 그것도 공범이 두명더 있었네요.
한두번 해본놈들이 아닌듯.
고가장비 새벽녘에 걷으로 다녔데요.
걷으로 다닐때는 배스대 하나들구. 세놈이서 어슬렁 거다리다
사람없으면 걷어갔데요. 걷어서 중고장터에 파랐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대범한것들이. 제가 채비해놓은거 그대로 있었네요
지금것 두번 당했는데.
처음엔 낚시줄은 현장에서 잘라버리고 다 들고 가더만.
두번째는 잘 접어서 가져갔더라고요.
확인해보세요.
손목아지 를 그냥 싹둑
아니면 고철로 팔기위해서
낚시대까지 안 가지고 간것을 위로하며
꼭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진짜 망할 놈입니다...도둑놈의 새 끼...
진짜 나쁜놈들 많네요 ㅠㅠ
인생 왜저리 찝찝하게 살까요??
있어보세요
한 보름쯤 지나면
장터에 나올겁니더
낚시대수는 왜 늘었나요?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마음 비우시고 기운차리세요~
걸릴것 같으니 놓고 갔나보네요
마을 초입에 방범용 cctv 있으면
자리 비운 시간에 오간 차량 확인하면 될것 같네요
그 마술사도 이 월척을 하는사람 일까요?
하는사람이면 보고있겠죠?
모든사람들의 질타를 쫌 받았으면 좋겠네요..
제 장비를 세팅하는데, 왠걸...붕어집게가위가 남겨져 있었음..아마 전 조사님이 어두워서 못보고 그냥 간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저도 붕어집게가위를 살려던 참이었는데, 사람 욕심이란게...참...두근두근 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낚시를 하는데 낚시도 안되고 혹시 전 자리했던 조사님이 찾으로 올까봐...조마조마하기도 하고..
모르겠다..그냥 부랴부랴 어둠속에서 붕어집게가위를 슬쩍하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얼마나 심장이 떨리던지...
그런데 차에 있던 장비를 집으로 올리려고 하는데...아뿔사..아무리 찾아봐도 받침틀이 없었습니다.
정신없이 철수하느라..저도 그 자리에 받침틀을 놔두고 왔던것입니다. 당시 비싸게 주고산거라...
100km가 넘는거리라 어쩔수 없이 다음날 아침일찍 다시 가봤는데...역시나 받침틀은 없더군요...
소탐대실이라고 작은 가위하나 훔치려다 외양간 고친 격이 되버렸습니다.
이후 작더라도 남의 물건에 절대 손 안댑니다. 전 벌받은 거죠..
잘못했다는걸 못느껴요..
그래서 다른 도둑질 할 상황이 생기면
또 도둑질 합니다.걸리지 않으니
계속해서 하는거죠
환자들이 있는듯요
천칭을 들고서
자신을 노려보는
양심이 미성숙한
정신장애아 들이지요
한편 짠한 인간이랍니다
예전에 저도 중층좌대와 중층용품 약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화물적재함을 잠그지 않아서
절도 당했는데 낚시가서 대략 난감을ᆢ
참 서글프네요ᆢ 돈 몇푼에 남의 장비에 손을
대시다니ᆢ 범죄입니다ᆢ
자신과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으신지ᆢ
작년 여름 서산 저수지에 보트를 한달간 놔두고 일주일에 한번씩 출조 했었는데 어느날인가 도적놈이 들어와서 살림망 뜰채 떡밥 전자모기채 옷가방 선풍기등등
싹다 가져간 적이 있읍니다
훔쳐간 놈아 그거 가져가서 살림살이 좀 좋아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