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캐미 불빛을
볼려고
꾼은
그리도 애태웠던가!!!
스쳐지나는 인연처럼
가을이라는 계절이
잠시
우리들 곁으로 왔다가
떠나가고 있군요ㅠㅠ
손이 시린걸보니
벌써
겨울의 초입에
온것 같습니다.헐
이쁜 붕순이가
쪼옥
빨고 들어갈 지
집중해 봅니다ㅎㅎ
바야흐로
꾼들의 시간입니다.
황금시즌이 끝나기전에
대물 붕순이
품에 안으시길 바랍니다^^
불금날
꾼들의 밤에
물가에서
불금배상 철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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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든데 방한 잘하시고 이쁜 붕순이 상면하세요
하지만 꾼의 맘은 뜨겁심더
따신 커피 한잔 하시면서
머엇찐 찌올림으로 붕처자 상면 하시이소^^
화이팅!
독야지에 밤은 너무 짧습니다.
부럽습니다! 대물 붕순이와 불끈 불타오르는 불금 되세요~
웬만 하시면 "꽝"치셔도 되구요. ^^
가슴이...벌렁벌렁 심장마비 걸릴것 같습니다~^^
춥다던데 방한단단히 하십시요~선배님
손이 후덜덜해서 우찌드셧데요.ㅎ
이쁜넘으로 한마리만나십시요^^
고생하셨습니다.
근데요? "꽝" 맞으세요? 에~헤~라~ 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