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t code="UpAndOver.class" codebase="http://woongbin.com/java/text/" width=430 height=30> </applet> ★ ♪ 소리새의 오월의 편지입니다.♪ ★
대단한 서필을 갖추신 강호의 고수께서 또한분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누구에게나 열려았는 잔치집에 오신걸 무지환영합니다.
잔치집 마당쇠 육자배기 배상.
버선발로 쫓아 나왔는데 마당쇠가 먼저 나와 있네요.
阿利水라는 굵은 글씨가 고마우면서
한편으로는 매이지 않는 자유를 제가 빼앗는것 같아서
조심도 됩니다.
월척에서 산책 하시면서 즐기시는 모습을
저는 또 즐기렵니다~~
좋은시간 늘 함께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항상하시는일 번창하시고 가정의 행복또한 빌어드립니다.
깔리는음악이 너무좋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조용한 물가에서 기다림으로 밤을 같이 새워 보입시다
하리수님! 아니 아리수님!
축~ 축하 합니다
반가우이 !
항상 무엇엔가 ,
억눌린것 같은 기분이 좀은 풀리는것 같구먼 ,
항상 좋은글 ,
좋은그림 선사하는 ,
아리 알 아리수 활약이 기대 돼느만 !!
수저 없어도 송구 벗겨 먹고 남은 쭉정이 가지만 들고 따라가도
한잔 할 수 있는 세월입니다요.
반갑습니다.
아리수님.
건강하시고 월 마니마니 하세요...
잘 오셨습니다~~ ㅎㅎ
물가에서 뵙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