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시직한지가 어언10여년이 되어가건만 단지 낚시가 좋아 또 출조자체가좋아 무작정 시간되는데로 낮밤구분없이 다니기만 하는 아직 초보 꾼이 선배조사님들께 가입인사드립니다 지난해 10월1일새벽2시쯤 37.5센티붕어 한수한후로 거의 8개월만에 43센티에서 약간빠지는 붕어 한수하고 기쁜 마음에 인사도 드릴겸 한번올려본니다
장소:경북 옥포 소류지(저수지몀은 잘모릅니다)
날짜:2007.06.22 23시50분경
미끼:떡밥(옥수수사용중지엽어서떡밥교체직후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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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저런놈 부여 안고 춤출지~~~~~~~~~~~~~~~~~~~~~~~~~~~~~~~~~~~~~~~~~~~~
잠깐 좀 빌려주시면 춤추고 돌려드릴께요
손맛보신걸로 만족해야겠네요.
암튼 축하합니다.
손맛 찐~~하게 보셔겠네여 추카추카~~~~~~~~~~~~~~~~~~~~~
즐낚으로 멋진 인생 열어 갑시다...
항상 안출 하시고 다복 하십시요...
5짜로 손맛 찐하게 보시길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