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밤, 지대로 고생하고.. 어제 점심부터 살살 맛이 가더니, 저녁에 혼절 했슴다.. 1시간전에 일어나서 죽먹고.. 누워있으니 기력이 돌아 옵니다. 난봉꾼는 밥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여자를 밝힌다는데... 낚시꾼은 시간나고, 낚시대 들 힘만 있어도 물가 찾아 갈생각 하고 있으니... 아직은 더 아파봐야 할듯 합니다. 에효..ㅜ.ㅜ
요즘 감기+몸살 무섭습니다.
얼릉 일어나십시요
대물 붕순양이 학님 기다려유 ~~~*
꽝친다고 맘편하게가시면 감기도 안걸립니다~^^*
텐트 보니 낚시가고 싶어요^^
저도 목감기때문에 아침마다 피를 쏟(???)고 있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