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부터 죽을맛입니다. 콧물에 목따갑고. 앞도안보이고. 약먹어도도통 안떨어집니다. 오늘로써 일끝내고. 집에서누워있어요. 감기때문에. 밖에나가지도못합니다. 지금기분은. 아 올해도이렇게힘들게 꾸역꾸역 일을마쳤구나. 또왜하필감기라서 방콕해야하는신세가 처량하네요. ㅡ낚시는못가도좋으니. 얼른감기떨어져서 잠좀편히자고싶습니다요-_-a
일 마무리 한다고 너무 애를 써서 그런가 보네요.
어여 회복하셔서 한수 하러 가시길...
머 내일이면 출조 사진이 올라 오겠지요
조금이라도힘들면 철수하십시요!
낚시 난중에 하고 몸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