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불에 많이 그을렀군요.
저런 불구덕 속에서 침착하게 자식을 구해 나오는 냥이의 모습,
사소한 것에 천륜마져 저버리는 요즘 세태에
사람인 것이 차라리 부끄러울 만큼 가슴 숙연케 하는군요.
어머니는 ,,,,,,,,,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부끄럽군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옆 동료이고
나의 친구들이며
나의 월님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