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정리가 된 상태에서 했더라면 한결 쉬웠을 것을.. 아무 준비도 없이 무작정 시작을 하다보니, 힘이 들었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러 월척님들의 격려와 칭찬을 받으니 욱신거리던 머리가 한결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님들이 응원이 있었기에 힘이들어도 참고 견뎠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공사하시느라 엄청 고생하셨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언제한번 물가에서 뵙기를 청합니다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공작찌님이 하신말씀이 생각납니다.
"꾼이 물가 아니면 어디서 보노"
여전하시네요..
알겠습니다. 조만간 물 좋은데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