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강퇴도 많이 됩니다. 저보다 더 많은 강퇴를 경험하신 분이 없을거라고 봅니다. 1. 카페 활동하는데 회원한분이 자기가 할일이 있다고 그만 둔다고 합니다. 잘가라~~ 열심히 살아라 댓글하나 달았습니다. (그친구의 마음,의지를 믿었을 뿐입니다.) 가는사람 붙잡지 않았다고 강퇴되었습니다. 요즘엔 잘 가세요 란 댓글 안답니다. 2. 카페가입하니 회칙에 오프모임을 안한답니다. 오~~ 온라인에서 잘노는 저는 그러려니하고 글도쓰고 합니다. 한달도 안되었는데 오프모임 공지 올라옵니다. 제가 잘하는 회칙 붙여넣기하고 잘못되었다고 ~~ 장문의 글하나 씁니다. 결과는 강퇴입니다. 요즘엔 회칙에 너무 얽메이지 않습니다. 3. 카페가입하니 오프라인 편하게 하는곳입니다 가입한 첫날 공지하고 저녁에 술자리 합니다. 몃명와서 재미있게 놉니다. 그 담날 되니 강퇴입니다. 첫날부터 공지한게 건방졌다는 ㅎㅎㅎ 요즘엔 오프모임 잘 안합니다. 4. 기타등등 ~~ 싫은소리 엄청합니다. 많이 강퇴 되었습니다. 월척은 강퇴를 그나마 잘 안하는곳이라 살아남아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는 더러워도 그냥 가만히 동조되어 흐르니 강퇴는 안시킵디다
더러워도 가만히 있으면 강퇴않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