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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잘래 ..

IP : 648e24a33560a77 날짜 : 조회 : 3873 본문+댓글추천 : 0

토요일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낚시 다녀온후 뜨뜻한 구들목에서 취침준비중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마눌님 화장대에서 화장 지우는 중 모니 모니 해도 마눌 궁딩이에 뽀짝 대고 집에서 자는게 최곤데 .. 토요일 기숙사에서 집에 온 아들 엄마 .. 나 엄마랑 잘래 저눔 시끼가 ....... 일요일 여전히 몸도 마음도 사기충전 오늘은 기필코 ... 그런데 내일 입학할 고등학교 면접인 딸아이 엄마 .. 나 오늘 엄마 .아빠랑 잘래 저눔 시끼가 ... 예서 포기할수 없다싶어 넌 임마 자다보면 발을 아빠 입에 물리고 자잖어 잠꼬대 심해서 안돼 넌 네방에서 자 바로 그때 울마눌 당신은 거실 가서 자 ... 윽 ............................. 요즘 수도 정진중인 깨끗한 육신으로 나무아미타불 ....목탁하나 보내주소

2등! IP : 2da2cde05c10ac9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래 거그가 거그여~

그러니께

평소에 했던 대로......





거그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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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eab4e28f76c0a49
ㅎㅎㅎㅎ...^^

저눔 시키가~~~~~

거실에서 밤새 뒹굴 뒹굴 텐트치고 놀았다는 전설 아닌 전설이...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염장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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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25ec875c26e1f5
벌써 이카마 안대는디~

오늘은 좀 불쌍혀 보여유~

나는 언제 텐트를 쳐봣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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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f661f20b32cb64
키키...둔자님 아범선배님이 전기 연결했싱게 요루와유.
내가 껴안꼬 잘랑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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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b43cb4684df651
제딸은 고2인데도 항상 엄마옆에 안자면 잠 못잡니다.

오늘 보니 아침밥도 떠 먹여 주더군요 ㅠ.ㅠ.

시집이나 가야 뭘 해도 할수 있을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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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81a95731a6fd9f
아이고 배야 ~~ 저도 요즘엔 아들넘이랑 둘이 침대서 잡니다 ㅜㅜ 지밍 ~~ 딸래미랑 마눌님은 거실에 나가서 자고 ㅜㅜ

아들넘 잠버릇이 너무심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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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77ef06216b2d15
대물꾼님~~~~~~~ 도둑눔!!!!!!

이그~ 내가 요래서 울 딸래미 단속을 안할 수가 없데닌께..ㅜㅜ

무조껀으로다가 잘해주이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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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2a93e5d549acf3
낙수가기전ㅇ에 배선검사 항시 하세요

둔자네는 수시로 해야 쓰것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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