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처남 친구 저 세명이서갑니다. 안가려고 수십번고민끝에 가기로했네요. 접수번호가거의 끝입니다. 가을추수시작되기전에. 재미로가봅니다. 두번째이니 처음보단 나을꺼같습니다. 요번에도 바닥으로갑니다. 환절기감기유의하세요. 감기걸리니 근육통장난아니네요. 추첨좀조은거걸려라~~ 입지도못하는 사이즈100남방 이런거걸리지말고
1.(1988년도)에...
2.( 1등 )을 해서...
3.(짤순이)를...
4.(상품)으로 받았었는데...
5.대회가 끝 날 때까지...
6.(긴장)상태...
그냥 물가에 앉아 있으면 좋은데~~~ㅎㅎ
저런 긴장감, 집중, 전략, 등등...이게 스트레스 아닐까요??
스트레스 풀려고 낚시를 하기에 이런 대회는 포기합니다~~~ㅋㅋ
육백인디
대박 나세요~~!!!
저는 바로 옆에 누가 있으면 스트레스 받아서요ㅎ
유료터니깐 헤딩은 없겠군요
2등 하셔요^^(뒤에서)=3=3=3=3
하여서 ...
좋은 상품을 타시길
바랍니다..
아!!!!
참석은 힘들것 같습니다...
너무 멀어서~~~~
좋은꿈 꾸시고 건승하세요...
저는 실력이 안될꺼 같고
1등 하시면 소고기 줄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