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똥인줄 알았으면 근처에도 안갔을텐데..
Cctv 확인하여 영상을 확인하고
어디에 올렸는지 모르지만
경우의 상황은 생각해 보지도 않고
인간의 보복심리를 여실히 보여주는
씁쓸한 사연입니다.
로마의 어느 극작가 왈
'' 인간은 다른 인간에겐 늑대다.''
개똥이든
사람똥이든
누군가는 치워야하겠죠.
그 누군가가
자신이 아니라면
아무말이나 할 수 있을 겁니다.
보복이 아니라
궁금함이겠죠.
도대체 누가 나에게 시련을 주었나..
결과가 개 였다면 모를까
사람이라니 충격이 더 할 듯 하네요.
저나 아무말이 될 수도 있겠군요.
살면서 별 당혹한 일들을 겪는 경우가 많죠.
궁금함을 공유한다.
참 의문이군요.
도시의 상가 화장실들
많이들 잠금 되어있죠.
사람이기에 충격이 더 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기에 오죽 했을까도 생각을...
그림을 보고
미술을 평론 하는 것이 아니라
평론가의 평론을 읽고 평론 하는
하드락님, 어느 게시판이든 생각 해 보시길...
무슨 마음으로 저런 추악한 행동을...
뭐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생각은 아닌듯하네요 ㅡ.ㅡ
CCTV 설치된 계단에
어떤 여인이 쉬야를 하는
장면을 모니터로 보고도
아무것도 못했다능
남자들은 아예 대놓고
서서 볼일보는 대담함도
많이 보았고~
대환장~~~
그래도
개는 아닌데....도 있겠죠.
정치나 종교의 색깔은
일반적인 보통 사람들은
상상이 안됩니다.
이 방에서는 그라지마시고
옆방에서....
사람이라 실수할수도 있지만 가게앞에 저런 행동을 한 사람이 잘못한 것을 그 원인제공한 당사자를 찾는게 잘못된 행동인가요?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지만
저런 몰지각한 행동을 한 사람자체가 개와 같다고 봅니다
낚시터에서 쓰레기 버리는 몰지각한 행동을 이 곳에 공개적으로 올렸어도 쓰레기가 버린 사람도 사람이라 그럴수도 있다고 옹호하실지 의문입니다
1.사정이 급하면...
2.볼 일을 볼 수도 있습니다.
3.볼 일이 끝나면...
4.바로 처리를 했어야합니다.
5.변을 처리를 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6.문제가 됐네요.
관광버스가 정차하더니, 한무리의 여인네가 단체로 내리고, 골목길로 ,,,
잠시 후 소나기 소리가... ^&^!
글쎄요.
옹호할 마음은 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