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놈은 절대 볼수가 없내요ᆢ
집에 장판도배ᆞ씽크대를 새로 놨는데
거의 이사 수준입니다 엄마 마눌 지금도 정리하고있을것입니다 ᆢ
요즘 농사도 바쁘고 법인 일도 바쁘고 동내일도
많고 ᆢ하여튼 너무 하루가 금방 입니다
매일 5시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려니 일찍 자야
하는데 무슨 술약속은 거의 매일이며ᆢ
암튼 피곤 하내요
집에 모르게 용달차 밖에두고 승용차로
최소한의 짐만 챙겨놓고 모임 간다고
뻥치고 왔더니 9시부터 바람불고 난로만 가져왔는데 가스는 빈통을 가져오고ᆢ
이제 철수 하고 집에갈렵니다
우리윌척 회원님 뻥치지 마시고 낚시 다니시고
낚시로인해 행복하시고 언제한번 물가에서 뵙길
바라겠습니다 ᆢ
그래도 잠깐 나오니 좋내요 ㅋ
저는 뻥쨈밖에 못쳐유~ㅋ
수고하셨습니다 ㅎ
좋은꿈 꾸시고 찌 올라오는 꿈 꾸세요 ㅎㅎㅎㅎ
더`더~~~~~더~~~~~~~~~앗..
4짜다....
*******@@ 꿈이내 ㅎㅎ
철수중 건너편 조사님과 잠깐 애기 나누었는데요
고수는 밤하늘의 별보다 많다는말 실감하고
왔습니다 편한안 밤 돼세요
손맛은 보셨는지요 ㅎㅎ
?
안돼요~
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