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해발 600 m에 자리잡은 3000 여평의 소류지입니다 이놈들을 이식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직도 손수 지게를 져 소여물을 해나르시네요^^ 빠르게만 돌아가는 세상 10여분 뒤 따라오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대한민국 아버님들 힘내세요~^^ 요즘 소님도 치즈?를 즐기나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저 저수지 좀 위쪽에 돼지 축사 있는곳 아닌교?
고향에 농장일 잘 보셨습니까? ^^
나쁜세이 저런곳있음 진즉 헌납햇어야지ᆢㅎㅎ
터 쎌거 같은데 진한손맛 보셧군요ᆢ이만 화장실로^~^#
아 진짜~
이식했대잖아유, 이식!
제 마음을 이식해 드리고 싶습니다만..^^
저도 거창에 후배놈 한테
닥달한번 해볼까요?
가시기만...하문,
잡으실수 있다구,
생각하시는 오만과 편견은( ? ), 오데서 나오시는 거임??
^_^
누구나(^^), 드리대도 ,붕순이를 볼수있다면, 낚수가 거시기 해지지 않을까효!!!
텨!=33333
저런데에 가서 하룻밤 쉬고 와야하는데요.
거창이라...나쁜 낚시방 아저씨 보기 싫어가 안가요.
정이 많으시고 전형적인 내륙지방의 호의적인 분들이 많으십니다^^
아마 그분은 거창분이 아니실지도 ..^^
참고로 위의 소 치즈란것은
소의 보조 영양제입니다.블록? 브록? 부록?
염분,마그네슘등등 무기물을 공급 하는..
단단해서 핥아 먹는데 저것도 비싸더군요.
비타민제도 못먹는 낸 무란말이여요.
특히나 합천 중앙낚시 오사장님도 고향이 거창인데 참 좋은 분이시거든요.
헌데 딱 한사람이 그 모양이더군요.
월척에도 아는사람이 있을것입니다.
그 친구때문에 대구서부법원에서 1년 법정투쟁을 했었습니다.
아니요..밤나무 영양재 그거 있어요.
감자 만한거 ...좀 그린내가 나는것이요.
한참 꽃피우고 야릇한 향기를 내뿜을때인데...필요합니다.
아이구 배야~ 할라 캤더마는 이리 좋은 일을 하시고서네. ^^
시골엔 지금도 경운기 보다는 지게로 꼴(먹이용 풀)을 해먹이시는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
치즈 같이 생긴 저건 미네랄+기타와 등등이 섞인 소전용 사탕이나 간식 정도랄까요. ^&^
붕어보니 잠시 눈이 몽롱해 못봣잔유ᆢ뭘ㅡㅡ"
월송님 이식하셧음 제목에 이식직고 하셧어야죠ᆢ고얀히 지만 달달~~#^^#
붕어 이식이라..
좋은 일 하셨네요.
사진속의 저수지엔 새우 잡으러 몇번 간 적이 있습니다.
붕어는 아직 대를 담궈 보진 못해서 확인을 못했고요.
축조 한지도 얼마 안 되었고 워낙 물이 차가워
과연 있겠나? 의구심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상류 다리 있는 곳에 소풍 가긴 좋겠습디다.
좋은 곳으로 장가 오셨네요.
넘 부럽삼...ㅋㅋㅋㅋ
주변정리는 깔끔하게하고 돌아오는 초보임다..ㅋㅋ
울동네 백양에도 이식을 시켜줘야겠습니다~
그럼 내맘을 받아줄랑가요~??
남은거 있으모
함양한테도 부탁 드립니다. ㅎㅎ
2차로 함양한테 이식시키로 달리겠습니다.ㅎ
피러 껄 이식시키면 어찌될까?
허~참, 궁금하네... @@"
요기도 입양 부탁해요
한동안 바쁘셨나 봅니다^^
저수지 좋아보입니다
제 고향도 거창인데.....
비슷한곳이 있기는 한데...글쎄요.ㅎㅎㅎ
저못이 남상도로가 못아닌가요?
도로가 못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