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하지 않지만

정신줄 놓았다고 주인에게 버림받은 시커먼 녀석 하나.

한때는 나름 사랑도 받았을텐데,,,

계속 함께 하려해도 돌봄이 필요한 녀석들이 줄을 서서~

게임은 하지 않지만 잘보듬어 주실분. 구박하지 않으실분.

새로운 학년에 진급도 시켰고요, 주머니는 작지만 하나더 달아주었습니다.

출석부에 이름도 정식 등록했습니다(보드인증, 단순인증아님) 

기본 소양은 갖추어 주었습니다.

윈11홈, ssd120G / 일반500G, 한셀2010

 

 

와이파이 작동됩니다.

ssd설치 자리가 없어 적당한 자리에 고정했습니다.

임의로 선정후 인사 보내겠습니다.

구박하지 않으실분!

금일 자정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