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께 말 안해도 될것같아요 지금 타고 다니던 차는 영업사원이 딜러 데리고 왔는데 중고차 가격 얼마냐 물어보니 생각보다 별루네요 그래서 헤이 딜러에 올리니 평가사님이 오셔서 평가하고 올려주네요 상세 설명 해주시고 좋네요 쏘~하 다음주 초면 인수합니다 아직 마나님은 모릅니다 다들 이렇게 하시죠
다 그렇게 살지 싶슴다
재가를 받아야 할 이유라도.
등말고 새차 씽삥이 차`마류 ! ~!!
절대 그렇게 못하죠.
만약 그랬다간 밥은 다 얻어 먹은거죠. ㅠㅠ
앞일이 걱정되 우짜실려고유~
지금이라도 이야기 해여.
그게 부부인겨.
부럽습니다ㅎㅎㅎ
제가 쫄릴까요?
이제 시간이 촉박합니다, 밤새 뒤척이지 마시고 말씀을~
후일 말씀은 안 하셔도 많이 섭섭해 하실 겁니다(사모님).
마눌님이..
출퇴근에.
낚시터에..
거래처에..
어떤 경우든..기사를 해주겠다고 ..
..
저는..뭔가..이상하게 꼬이고 있습니다..
ㅡ,.ㅡ;;
암튼 무우척 부럽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