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선 글로 한바탕들 하시더니.. 주말 좋은날씨의 유혹은 뿌리칠수 없었나보네요~ 한가하니..다들 낚시가셨나 봐요~? 2차전은..일요일?월요일? 물가에서 마음들 식히시고 재미없는 2차전은 안봤음하네요~ㅎ
달랑무님요~낙시안가시능교?ㅋㅋㅋ
도라버리죠~ㅎ
어차피 나야 연중무휴니 그렇지만
2차전도좋고 연장전도좋고
즐기면 그만인것을~~~~
아,,,조과는 지난 번 어느 님의 6.72센티미터를 가볍게 뛰어넘는 6.73센티를 잡았습니다.
두치짜리가 새우를 먹고 찌올림을 합디다.ㅠ.ㅠ
서러워,,,
해유선배님..치열한,박빙의 승부??ㅋ
조기 위에 6.73센티는 가볍게 넘습니다
방한은 무겁게 낚시대는 가볍게
발걸음도 가볍게 오세요~~~~~~~~~~~~~~~~~
방금 낚시 끝내고 와서 다시 출근 했습니다
두시간 일할려고요
조과는 한망태기 입니다
한번 만납시다 거 조과가 뭡니까
한방에 해결 해드리리다
으헉,,,둔자성
한망태기요?
존경시럽슴메다.
꽝!!!!이시라서 조용히
철수하셨군요...ㅋ
제 핸드폰이 그님을 기다렸건만...^^;;
온유님도 꽝치고 속살 부여잡고
시골가신답니다.......ㅋㅋㅋ
ㄱ
날밤새시고 피곤하실턴디 안주무시고요??
예당에서는 아직까지는 지가 최고죠??
피곤허구 당췌 품질을 월마나해야 하능겨???
달랑무님 님의 눈에 그렇게 보엿다니 부끄럽네요
다툼이 옳단건 아니지만 그래도 연배이신 회원님들의 설잔에
이차전 운운은 좀 그렇네요
때론 보기 흉하시더라도 월척지에 애정이 커서 그러신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반가운 무님 온윤님 거시기님 철붕님 감솨유님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죄송합니다~
채바바선배님도 좋은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