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떨려 오는 손을 달래보려고.. 경기권 하우스 낚시터를 찾아 이리저리 다녀본결과..
루어낚시에서 많이 보던.. 캐치엔 릴리즈를 실실하고 있는 하우스를 두곳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용인권에 있는 유정리 하우스 이곳은 1.5칸에 미늘없는 외바늘 채비로 해야하는것이 규칙이구요
입어료는 만오천원에 낚시티비에서 방송을 자주 하는곳이기도 합니다.
붕어들의 찌올림이 확실하고 많은 마리수는 아니지만.. 상당히 잼있는 낚시를 할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소개드릴곳은 경기 양평 강하면의 피쉬랜드
상당히 작은 규모의 하우스 낚시터이구요 1.3칸 외바늘이건 쌍바늘이건 미늘없는 바늘 사용입니다.
유정리와 달리 캐치엔 릴리즈이면서 바로 놔주는것이 아니라 살림망에 담아놓았다가.. Kg을 재고
누적제도로 100Kg가 되면 1회 입어료 면제를 실시하고 있더군요
더욱 좋은점은 잉어와 향어가 주중이라 손맛뿐만 아니라 K수 도 많은 마리수가 나와주기때문에
재대로 낚시를 한다면 하루만에 100Kg를 채우실분도 나오실듯
이 두곳말고 또다른 C&R 낚시터가 있다면 소개 좀 해주세요.^^
조력은 17년 가까이 되지만 아직 못가본 낚시터가 많기 때문에 경기권에 좋은 낚시터들 많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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