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겁 대로에서 새한 후문 쪽으로 좌회전하는데 있는데요.
점포 정리 페업이라고 유리창에 도배해 놓고 심지어 소모품(봉돌 바늘 찌 케미 글로텐 지렁이)등등 다른 낚시점보다 똑같기나 하나도 싼게 없더군요.봉돌 케미꽃이 악착같이 1000원씩 다받더군요 장비는 말할것도 없고요. 오히려 엄청더 비싸더군요.하나더 자기처남인 경산시 정평동 우방상가에도 점포정리 페업이라고 도배해놓고 2년도 넘었는데 장사를 계속하더군요.우습죠.
한마디로 욕나오더군요. 한마디로 장사속이더군요.때가 어느땐데 말입니다.
저는 두번다시 안갑니다. 물론 내안가면 되겠지만 한사람의 손님이 100명을 데리고 올수도 있고 100명을 뺏앗아갈수도 있습니다. 요즈음 IT 시대에 여러
조사님을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상당히 기분 나쁘죠.
* 대박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4-22 11:34)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예전에 신수향 받침대 하나 샀는데 갈라진 걸 스카치테이프로 붙여서 보냈더군요.
착불로 반품했더니 환불하면서 택배비를 빼고 보냈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가지 맙시다
낚시인 알길를 뭐 갔지 알지요
협박 참 잘 하시네요.
물건이 비싸면 안 사면 그만이라고요?
물건이 품질 떨어지고 비싸서 다른 사람들은 피해 안 보게 할려고 올리는 글이 왜 법적 처벌 받아야 할 문제인가요? 그게 허위사실 유포라면 모르겠지만..
그리고 당신 가게만 피해 볼 내용을 전체 낚시가게가 피해본다고 말을 하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런다고 다른 낚시가게 주인들이 댁한테 동조해 줄 거 같습니까?
사실이 아니라 억울하다면 글 쓴 사람 협박할려고 하지 말고, 사실을 밝힐려고 노력하는게 제대로 된 일 처리 순서일 듯 싶군요.
똑바로 하세요..
내일 당장 대구경북 포항낚시 상호와 전번 전부 올리겠습니다.
일동 전부 같은 생각인지 켕기는게 있으니 저러는것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