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도 다른 타국에서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대단하네요. 부디 돌아가서 많은 선행을 베풀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많은걸 느꼈습니다.
훌륭한 분의 선한 영향력이
저래 빛이 납니다.
우리나라도 시바이쳐가 있지요 감동입니다
무엇이 급해서 하늘나라로 가셨는지요
아직도 기억나네요
신부님이 즐겨부르시던 노래
윤시내 님의
열애...
종교를 떠나
사랑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셨던
존경하는 이태석 신부님..!
많은 나라들이 도와주었죠
우리도 힘없고 어려운 사람들 도와줄 수 있는 강하고 부유한 나라로 힙차게 전진합시다
화이팅 ! ! !
존경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수고 하시고
불편한 모든이의 지팡이가 되어주시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