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낚시 다녀온후 시체모드 해제하고 이제서야 택배확인했네요
정원님 너무 감사드려요 이렇게 이쁜넘으로 정성스레 만드신물건을
한번마주친적 월척에서 글한번나눈적이 없는 제게 선뜻 택배비까지
지불하시여 보내주시다니 어찌 고마움을 보답해야될지 모르겠씁니다
담에 기회가 되면 꼭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길 바랄께요
어제 여러분께 기록경신 기원 부탁드리고 올린 조과입니다
경산 이름모를 연밭에가서 요런넘으로 두수했네요
그래도 꽝안친거 다 기원해주신분 여러분 덕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월척회원님들 날씨가 많이 덥네요 건강유의하시고
올라오는 태풍이 920.0 hPa 이라하네요 180킬로로 달리는 자동차에서
얼굴내밀때 느끼는바람의 세기랄 비슷하다던요
아무쪼록 별피해없이 넘어가길 바람니다
그럼 남은주말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저도 받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