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제 낚시가서 20만원 수장시키고 모 받참틀 밑움이 살짝..거시기하내요..
요놈 처분하고 다른걸루 걸어타야할까유..?
아님 걍 써야할꺼유
이제 밤에 저동빵도 겁나내요...ㅠ.ㅠ
명쾌한 댓글좀 부탁 드려요..
정 언되면 요넘들고 들어가야헐것 같내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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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붙은걸가지고 간답니까?
행날선배님..판단 잘하십시요!
그넘 비싼 고기 네요.
혹 작살이 필요하면 대여 해드립니다.
순식간에 첨벙 끝나는대 허무하더라고요 ...
아이고 눈앞에 사라지는거 보셨으면 참 가슴이 아팠을텐데요.
참으신거 잘 하셨네요.
전 걍 들어가서리...
예전 생각만하고 옷벗고 따라 갑니다.
올봄에 합천댐 뚝 방아래서 들어갔다가 바리 나왔네요.
완전히 얼음장이더라구요.
거참
재차 아까비.
물빼서라도 찾기바람.
맛난 점슴하시고,,,
무료분양 받습니다~~^^
거 원래 무료 아닌가요.
걍 가서 수색해서 찾아 가시면 됩니다.
과연 어떤넘일까~
음~이무기~ㅎㅎㅎ
밭침틀에 파라솔꼬지 꼽아야겠네요.
찾아야하는데~~~
즐거운 하루되세요~
믿었는데...
마눌 쌍꺼풀이 수술 이었다는 사실을 안 이후로
최고의 충격 입니다.
그리여기시구 걍 맘편히~~~~
자석말구 총알로 하심이~^^
받침틀 총알형으루 간다면
접때 분양해준 이뿐 총알들 반납의사 만땅있슴.
심내시라요,,,아뵤??? 빠샤???
그정도라면 총알도,뒤꽃이도 다날라갈정도겠는데요.
저두 빼빼로선배님말씀처럼,이해가 잘안갑니다.
도대체 어떤넘일까요~?
수심 4미터에서 40대 뒤 총알 터지구 터질때 소리가 사격장 총소리처럼 들리더군요
또한 우경 10단 받침들과 낚싯대들이 난리가 났었죠
계곡지 잉어 힘이 장난 아닙니다
몹시도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군요.
아끼던 낚시대
꼭꼭꼭...!!
되찾기를 바랍니다.....^^**
어제밤에 잠결에 "딱" 총알소리에 깨어 한수 했네요.^^
근데 수장된 거 아까버서 어쩐대유...
ㅠ.ㅠ
긴장하고있가 왕잠자리가 낚시대에
헤띵구 하는소리에 놀라서 움찔하다가 담이와서...
정 힘들다 십어시면 보트라도 타심이
이제 물도 차가워저서 감기걸려요
훌치기 바늘이 하너는 약해서 두개달고 ...
떤지는거 이짜뉴 그거,,,
끄냉이두 다른거루 바까서 던지믄 돈나게 멀리나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