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천원짜리 책을 수리하는데
고급인력의 오전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ㅜ.ㅡ;;
아들녀석 아빠의 뜨거움을
알아야 할텐데 ㅎㅎ;;
미련함을 배우면 큰일이고 ㅋㅋ
완제품이라서 본딩이 되어있고 분해 불가인데
깨 부셔서 다시 본딩으로 붙였습니다.
결론은 성공 했습니다.
음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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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교??~^^
치카치카 ^^
이미 아버지의 사랑을 먹고 자라는걸요 ^^
사진은 짜가인가? ㅎㅎ
거.....머.....옆집 아지매는 안녕하시쥬?
ㅎㅎ
참 좋아 보입니다.
사랑 듬뿍 주시이소.
인두를 만들어서 쓰시는 군요..
대단하십니다.
도전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