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속에는 저 국민학교때 7반까지 있었고 저희반 번호가 95번 꺼정 갔었습니다.
5분단 까지 있었고 분단별로 2줄씩 앉는데 키가 작은 애들이 앞쪽에 앉았습니다.
1분단과 5분단은 시력이 5.0은 돼야 칠판글씨를 볼 수 있는 수준이었고요.
제 후배들은 3부제 수업도 했었네요.
우리나라 너무나 재밌는 나라잔아요 얼마전까지 제발 하나만 낳아 잘기르자 하더니 진짜 ~~ 얼마전까지 자동차 10년 타기 운동하더니 진짜 10년 이상 탔더니 매연 나온다고 돌아다니지 말라네요~~ 역시 대한민국~~~~ 항상 느끼지만 국민은 실험대상이자 지들 놀이겟감이죠~~~
여자와아이가 편하게 살아야 좋은 나라입니다.
지원책이 너무 없으니 아이를 않놓죠.
여성들이 아이 키우면서 일도하고 남자들도 아이
볼수있는 세상 사교육 비중도 너무높고 이런것이
해결되면 출산율이 올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의 여성들은 자기생활을 포기할려고 하지
않습니다. 남성들이 많은 양보를 하지않으면
여성들의 이런 현상은 지속되지 않을까 합니다.
폐교되고 ~
주택과식당이
자리잡고 있는 모습을
보니 ~
마음 한구석이 허전 ......
셋 키우는게 보통일이 아이랍니다...ㅠ
전에는 읍에 한개였는데 이제는 아파트 단지에 하나씩 있구
얼마전에 안 소식인데 요즘 고등학교도 5일이라면서요? ㅎㅎ 저학교 다닐때 한 반에 50~60명있고 16반까지 있었는데
지금은 몇반까지 있을까요? 반에 아이들이 적으면 그만큼 교육을 더 잘되는 장점이 있겠죠^^
막내가 25세 , , 그래도 요즘은 다자녀 혜택이 많아서 그나마 다행 ! 대학교 도 , 전기료 ~ ~ ~
한반에 학생수도 75명 ㅎㅎ
근데 그때가 그립네요~
5분단 까지 있었고 분단별로 2줄씩 앉는데 키가 작은 애들이 앞쪽에 앉았습니다.
1분단과 5분단은 시력이 5.0은 돼야 칠판글씨를 볼 수 있는 수준이었고요.
제 후배들은 3부제 수업도 했었네요.
최근 우리나라 출산율 이 여성 1명당 1명의 아이가안된다고하더군요 미래가 걱정되긴합니다.
일단 저는 남자지만 저부터도 아이를 가지기 꺼려지니 말입니다...
저 국민학교 때 한반에 60명 남짓 해서 한학년이 11반이니까 600명.
6학년까지 합하면 3,600명 이었네요.
60명 x 11반 = 660명
660명 x 6학년 =3,960명이네요.
반은 1반이 다에요 많으면 20명씩 2반정도 까지 있습니다..
온갖 권모술수로 돈과 권력을 모두 챙기고도 돌대가리인 애들까지 장학금에
반칙으로 명문대진학에 박사까지 지들하고싶은 대로 다하는 세상
망국이 따로없다 위선자들
한학년에 많아야 3,4명입니다
촌은 심각합니다ㅠㅠ
지원책이 너무 없으니 아이를 않놓죠.
여성들이 아이 키우면서 일도하고 남자들도 아이
볼수있는 세상 사교육 비중도 너무높고 이런것이
해결되면 출산율이 올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의 여성들은 자기생활을 포기할려고 하지
않습니다. 남성들이 많은 양보를 하지않으면
여성들의 이런 현상은 지속되지 않을까 합니다.
당연히 오전 오후반 있엇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당쵀 전교생이 얼마나 됐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