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것이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월님들께서는 병원가셔서 주사 맞으실때 바지를 어느정도 내리시나요? 조금내리고 그냥같다대고 있으면 알아서 그냥 놓거나 알아서 간호사가 더내려서 놓게 두나요? 아님 아예 확내리시나요? 자세는 어떤지요? 걸쳐서 기대어 맞으시나요 완전히 눞어서 맞으시나요? 갑자기 쌩뚱맞아 죄송합니다!
전 아주 호오오올딱 내려줍니다.
음,,,거시기를 찾으려고 노력하려 해도 고생해야 하기 때문에 쪽팔림(뭐나게 부끄함)은 애시당초 생각 안합니다.
근데,,,이런거 고백하면 뭐래도 협찬이 들어 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