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10여년 전까지 민물낚시에 미쳐 1년52주중 51주 정도를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관계로 매주 토욜부터 1박2일을 친구들과 각지방을 돌며 저수지찾아 삼만리하던 시절 ^^ 이제 어느덧 50대후반을 가고있지만 낚시는 항상 그리움과 희망을 품게 만들었습니다 ^^
무언가에 빠져서
살 때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