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근교에 있는 소류지에서 지난 밤에(4일) 올라 온 님들입니다!
저수지 이름은 알켜드리고 싶어도 모르고 동네 관리 저수지라서 들어가고 싶어도 안된데요..
새우만 써 봤는데 큰 놈들은 총 쏘고 이 놈들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조행기 작성이 처음이라 한참을 헤메이고서야 겨우 이정도 올립니다. 이해 해 주세요~
* 대박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4-05 11:13)
대박났습니다.......
붕어땟깔이 황금빛이나는 황금붕어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몇번 도둑(?)낚시해서 월이를 잡았거든요.
손맛 실컷 보셨군요....
대박 축하 합니다.
참 4월1일 정출때 감성돔 지리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
다음 출조때 물가에서 보입시더~~~~~~~~
감생이지리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충격 2탄을...
다음 정출때는 붕지리???...ㅋ.ㅋ.
화려한 입담만큼에 버금가는 풍성한 조과.. 축하드립니다...쩝..
심~~~~~~~~~~봣~~~~~~~~~~~~~~다~~~~
어신님 수고 많았습니다.
과연 신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우째이런일이
어신님 대박 고기 축하 합니다 독수리가 붕어 얼굴 구경한지가
벌써 몇 개월째 입니다 흑 흑 흑......
참... 어신님
정출때 감성돔 지리 정말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잘먹었다고 아침에 인사를 할려고 했는데
출근을 했다고 하네요 ^ㅇ^
다시 한번 축하 합니다...
어신님 축하, 축하합니다.
붕어 얼굴 보기도 힘든 이 흉년에
이런 엄청난 대박을 터뜨리시다니.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