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꾸벅 __) 지름신이 붙어 요즘 괴롭습니다 납회도 하기전에 줄 자를까말까 고민을 할정도입니다 ㅜㅜ 수향경조 두셋을 처분하고 천년학으로 가볼까 너무너무 고민됩니다 장비 교환해서 통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천년학이 꿈에도 나타나니 이노릇을 어쩌면 좋을까요
제껀 드림 입니다 ~~^^
지름신은 질러야 물러갑니다^^
수경 남은 한 셑트 기다립니다. ^^
제꺼는 태산입니다...
(아실렁가 몰러)
출소님, 소박사님 제꺼랑 바꾸죠...흐흐흐..
집이..
땅이..
괜히 있나요~?ㅎㅎㅎ
지금 여기에 월척 구라쟁이들 다모였습니다.
조심하세요..
수경 제가 팔아드릴까요?
그걸로 술 먹읍시다.
무슨 종교집단 같은 분위기 ;;; 막 안팔면 안될것같은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