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외모에
금빛 머리칼을 쓸어 올리고,
터질듯한 볼륨감~~~
그 속으로 살포시 드러낸
붉은 속살~~~
5초와 3초의 사랑노래 인듯
알알이 맺힌 그녀의 사랑~~~
잘록한 허리 아래로
금빛 치마를 두르고 앉아 있네......
그녀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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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지기에게 선물했던
백수오고 병이 비었길래
임시로 속을 채워주었습니다.
앙증 맞은 그 무언가가 나타날때까지
그렇게 잠시 기다리렴......ㅎ
석~~~류?
물돼지!
본명, 향순이
본관, 이스라엘
특징, 맑고 청순한 둥근눈,
어두운 피부톤에 탄탄한 근육질몸매,
매끈한 피부
거의 알몸으로 활보하며 상대시 몹시 지침. ㅋ
안뇨자...
눈이 확 크게 떳다가 `~ㅠㅠ
헷갈리게.
지는요.
풍만한게
좋아요.
아들놈은 지 방에서 컴퓨러하구만 놀구 심심하네요... ㅎ
일주일간 모하구 노나? ㅡ.,ㅡ
일주일 후엔 집안가득
남자의 향기가 가득 채워
두분을 맞이하시기를 ~~
엄정화가 부릅니다. ㅋ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소싯적엔 방안에서 사포질도
같이 했었는데
낚시장비 자체를 집으로 갖고 들어오는 건
싫어하니 눈치보며 바늘정도는 묶고
있네요.
얼음판이라도 올라 가실래요?
낚였시유~
저는
그 아이가 생각 납니다.
믿고 일주일씩이나
출타를 하실수 있는데 ..
저는 하루만 없어도 무지
피곤하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