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498 입니다.
납회 때 뵙고 이제 이렇게 또 만나네요~
저는 여전히 입으로 낚시 하고 있습니다.
입으로 낚는 월척의 맛도 쏠쏠 하네요~
ㅎㅎㅎ
이제 2004년이 가네요~ 마지막 월척 기대 하시고
신년에도 꼭 498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디가 인상적인 분들이 많으셔서~
게시판 보고 한참을 미소 짓다가 갑니다.
건강하시구요~
20000=3=3=3=3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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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납회때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심니까?
입498님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미아리 크리스마스 ㅎㅎㅎㅎ
인상적인 아이디의 넘버원이 입 498님이 아닌가 싶네요
늘 건강하시고 방송가에서 498하시기 바랍니다
송년의 인사 감사합니다.
늘 좋은 방송으로 즐거움을 가꾸십시요.
납회에서 보여주신 멋진 사회에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늘 무탈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송구영신하십시요....
오래전 아들 녀석의 아기스포츠단 행사에서
만나 뵌 것이 있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연말 연시 각종 모임이 많으실텐데
건강 조심하시고 정말 방송가에서 498을 기대해 봅니다.
바쁘신 일정중에도 이렇게 월척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입니다
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역시 입사구팔입니다
언재쯤오실려나 했는데
오늘에서야 글을보내요
자주오셔서 졸은 글 많이 남겨 주세요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라디오 잘 듣고 있습니다 김묘선과 장인환...ㅎㅎㅎ
다음 시조회때 또 뵈올날 기대하면서 추운날씨 몸조심 하시구
건강하십시요....항상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반갑습니다.
종종 좋은 소식 전해주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엮으세요. 입498님!
좋은 방송 가끔 듣고 있습니다.
진행매너 깨끗합니다.
늘 입담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입498님이 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하세요.....
안녕 하십니까
저 개인적으로 1994년에 대백플라자에서
주부가요열창? 생방송으로 진행 하시는 모습을
먼 발지에서 처음 뵈었습니다
그리고 월척납회에서 가까이에서 만나 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남행열차 덕분에 우리 아가들이 간첩님께서
무척 탐을 내신 21단 자전거를 승용차 위에 메달고
오는 길에 집사람이 하는 말
매주 금요일 오전 푸른방송에서 진행하시는
주부가요교실에 나가는 입498님의 펜이라고
하더이다
3개월 나가다가 지금은 바쁜일이 있어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머와 재치 있는 진행을 잊을수 없다고 하네요
내년에 또 뵐수 있겠지요
하시는 방송활동 보람되고 극성? 여성펜들이 방송국앞에서
진을 치는 입498님 되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생겼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