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쎅시한 내 하체 사진을 먼저 ~^^
내 다리 사진을 보고 반해서
제게 전화 하시려는 전국의 여성분들 ~
여러분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오나
혹시 마누라에게 한테 들키면 큰일이니
좀 참으시고 절대로 전화는 하지 마십시요 ^^
그동안 요런놈들만 잡았습니다
붕어가 생긴건 이쁜데 사이즈가 영 .....
저런놈들을 하루에 수십마리씩
이번에 잔챙이는 원없이 잡아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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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마니가겠네요^^
근2주동안..원없이 힐링하고오셨네요...^^
언젠가기회가되면...꼭..끼어야징^^
끼워주실거죠??^^
뜰체까지는....아닐거라 믿슘니다.
감성돔 오호바늘로 새우 참붕어 를 쓰다가
나중에는 낚시대도 두대로 줄이고 바늘도
8호7호6호로 내려왔습니다
뜰채 한테 미안해 죽을뻔했습니다 ㅎㅎ
뜰체 함부로 꺼내구 그러시믄...선수끼리..ㅎ
이제
꽉찬 느낌입니다ㅎ
여자가 아니라서
더이상 머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뭔일이래유?
핸폰으루 봐서그런가!
다리는 동건씨랑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살아기셨수???
^^;;;
저게 나의 한계입니다
형빈아우 이장님~~
붕어를 보여주세요
발가락은 이쁘네요
자세히 보시면........
두둥!!~2 보셨죠?? ^^
예전에 시냇가 모래밭에 발담구고
후비적 거리며
모래속에 숨어 있는 모래무지 잡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쎅시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불토 보내셔유..
붕순이 싸이즈 딱 인데요?
본인은 올핸 조황이 여엉 아니옵니다.
이제 가을이 오면 붕순이 입질이 오겠지요.
그땐 사정 없이 확 잡아 땡길 겁니다
본인은 손목 챔질 안하고 그냥 확 잡아 땡깁니다.
그리고 저기 제가 잡은 붕어들은 확 잡아 땡기면 확 날라옵니다 교수님~~^^
잘못하면 얼굴에 맞습니다 ㅎㅎ
여기는 모 아니면 도 닙다..
꽝. 꽝. 꽝. 꽝. 꽝. 꽝. 꽝. 꽝. 꽝. 다음 모 이지요..
나오면 4짜 입니다..
붕애는 없어요..
뻥이다에~~~~~~~~~~))
제 전재산 겁미다 ㅋ
아랫도리 사진보면서 지금 라면먹습니다.
아무래도 난 천사가 학씰한거 가타효..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