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는 어느누군가는 나가면 조용히나가지라고 분명히 할테지만
할말은 하고 가겠습니다(읽기 싫음 읽지마세여)
어느덧 월척에서 활동한지 2년이 넘었네요
2년이라는 시간동안 좋은님들을 알았고 좋은추억 그리고
잊지못할 추억들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월척을떠나려고 합니다
작년부터 시작한 대물실사팀 그리고 아피스필드,낚시가 좋아 월척을알았고
사람이좋아 만남을 시작했고 님들이 좋아 정보를 드리고자 시작했던일입니다
하지만 월님들 기대에 미치지도 못했고 어느님들은 왜실사팀지원해주고 밀어주느니 화보도 없고 실시간도 없고 이런이야기들을 하더군요 참 그럴때마다
힘이빠집니다 사실 작년에 디카를 두번이나 침수시켜버렸고 실시간은 누구보다 많이 하려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짭니까 디카물에 빠져 수리하는데 화보올릴려고 없는살림에 돈주고 구입합니까? 그리고 월척에서 지원이야기 하시는분들 실질적으로 뭘지원받았습니까? 그리고 받았다고한들 제능력안에서 할만큼했습니다 휴~~따지고자 글을쓴건아니지만 답답해서 이럽니다 --:
앞으는 월척에서 대물실사팀 활동은 없을것이고 일반 낚시인으로 돌아갈것입니다 저희 실사팀을 아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하나남김없이 깨끗하게
떠나겠습니다 그럼 월님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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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천대물하면 떠오르는것이 있심다.
춥고 배고픈날 아아 ~ 눈물납니다.
잘가십시요,월척에섭한마음 한쪽에묻어두고 좋은기억만(추억만)가지고
떠나십시요.
다음에 물가에서 뵐날이 있겠죠,그때 한잔하입시다.
아쉬움이 남습니다.
많은 님들이 생각나는군요!
요번 토요일날 좀 볼까요......
아침일찍 출발 합니다 영천으로.......
새로운 세계를 위해서..........
대물님 독수리님이랑 같이 함 뵙지요....
참선님.풍운성님.명월님.다 얼굴 한번 봅시다요.
근무 하시면 밤에 몰래 독수리 천막으로 오세요.
술+안주 몰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개인사비로 ㅋㅋㅋ.
내가좋아서 내가하고파서 단지 취미생활인데 즐기려고 왔다고 ,스트레스만 받고가니 참으로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월척이란곳도 취미생활을 즐기고 마음대로 노니는 장소이전에!
나는 월척이 좋은데 몇몇 똥파리때문에 절을 떠날수는 없고 , 그러면 똥파리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관리자님 잘좀 관리하셔요.
영천대물님 그래도 먼발치에서 바라보고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회생활하며 사업하다보면 별의별일 다있읍니다
월척도 어찌보면 사회생활의 연장선상에 있는 그런 취미클럽이면서 ,말많고 사람조심하고 항상 자기자신을 돌아보면서 조심해야 합니다
힘내세요! 영천대물님을 먼발치에서 응원해주고 인정해주는 이가있읍니다
이제 야인으로 돌아가시네요.
그 동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언젠가 물가에서 함 뵙지요.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사랑 가득하소서.
중압감,갈등... 이제 모두 털어버리고 홀가분하게 낚시인으로
돌아오세요
독모님한테 귀가 따갑도록 전해 들은 칭찬...
그리고 젊음이 담긴 열성적인 모습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비록 한두차례의 상면이었지만...)
사람말이 그렇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몇개의 댓글 또한 고약한 독설이 담긴 뉘앙스를 풍깁니다
제가 읽고 이해 한 내용을 뭉뜽거리자면 이러한 내용이 맞습니까?
「같은 취미를 가진 동호인들간의 만남이 넷에서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면서 이 울타리의 몇몇 리더와 동질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 공간을 찾는 선량한 낚티즌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생업에 지장을 초래하면서까지 능력껏 최선을 다 하였건만.. 공과는 어디가고 질타만 돌아왔더라..」이것입니까?
그렇다면 되묻고 싶습니다
그 평가는 누구에게 받아야 됩니까! 월척 운영진에게 받아야 됩니까? 아니면 이 울타리의 입김 센 일부 동호인들에게 받아야 됩니까?
아니지요 분명 아닙니다 평가는 그 결과를 알리지 않더라도 "말없는낚티즌"의 몫입니다
그러므로 질타를 받았다는 그 서운함으로 올린 이 글의 평가도 낚티즌의 몫이며 옹호론자나 배척론자의 동조성 글은 무의미합니다
웹이라는 공간에서 낚시가 좋아서.. 사람이 좋아서.. 스스로가 진정으로 즐기며 낚티즌들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올린 정보나 글들로서 댓가를 바라지는 말아야합니다. 단지, 그 글을 읽는 사람의 댓글이 그 사람을 더 행복하게 만들 따름입니다
웹의 특성을 이용하여 특정인이나 단체를 매도하거나 의혹의 개연성을 제공하는 등 극히 개인의 화풀이성 글들은 자제되어야 한다는것이 저 개인의 절박한 지론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시조회때 그많은 상품 협찬하면서 수고하는
회원에게 낚시대라도 몇대 나누어 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대물실사팀은 젊은혈기가 있는 아직 못다핀, 이제막 피어날려는 젊음입니다
대물실사팀의 젊은이들이 말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우리가 이끌어주고 연륜있는 인생의 선배로서 따뜻하게 감싸줘야합니다
그렇게는 못할망정 대물실사팀의 젊은이들을 비아냥거리고 나이어린 아이로 봐서는 안됩니다 (즉 낚시가 좋아서 ,취미를 즐기려고 온 장소라도 나이는 잊어세요 서로 인격을 존중하며 취미생활을 즐겨야합니다)
물론 너무 삭막하기도 하겠지요
대물실사팀의 젊은이가 어저께 떠나면서 하나의 글을 올렸습니다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가 이끌어주고 젊은이들을 받아들일수있는 정도의 인격은 갖춰야겠죠
낚시터에서 일어날떄의 모습도 아름다워야겠지요.
마음의 상처를 잊으려 낚시를 하면서도
우리는 곧잘 스스로의 마음에 상처를 내고맙니다.
영천대물님!
아홉 사람이 친구가 되려 하는데,
한사람의 비아냥때문에 스스로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신건 아닌지요.
넷의 바다는 어디를 가더라도 조금의 부정은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요?
부디 극히 일부의 냉소에 아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낚시꾼은 어디서든 만나게 됩니다.
그때 서로에게 마음의 짐이 되지는 말아야겠지요.
우연히 대를 펴다 만나서 따뜻한 가슴 나눌수 있기를 ......
항상 남의 아이디로 장난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월척님! 위의 나의 아이디로
글 올린 사람의 아이피 추적을 부탁드립니다. 예전의 상처도 아물지 않았는데 또
이런 글이 올라오는 것은 네치켓에 어긋나는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용서치 못할
비인간적인 처사라 생각됩니다.
힘들내세요 . 대물실사팀님들 .
가는사람들 얼마나 고통스럽겠나
이보시요 월척네들.. 옆에사람들 있을때 잘하슈...
떠난사람들이 월척에 충신인것을 왜 모를까?????????
실사팀화보조행기 8편 올렸구랴.
청강용 한셋트가 얼마더라????
그럼 화보한편에 도대체 얼마씩 계산된거야????
낚시대가 남아도는구만
돈이 남아돌아...ㅉㅉ
조언해야지요 토붕님.
돼지목청에 백정 신명 돋운다는 말의 의미를 생각해보시길.
못된지고...........................
참으로 못된지고.................
지랄연병 하고 다들 와카능교 주디 다물고 있었서마 우째이런일이
있겠는교 우야마 남을 헐뜻고 우야마 없는사람흉보고 붕알찬 자슥들이
가시나보다 더얍삽해 가지고 우째 기다리는 대물 낚시하는교 고마 치우소
괴기 큰것잡아서 수족관에 집어여 가지고 오는사람 마다 어디서 잡았노 하면
못이 영천 무슨못 경산 무슨못 의성무슨못 이래가지고 사람을 속이는 현실이
어디에나 벌어지고있심다
다들 입좀 다물고 삽시다 바늘노 집기전에;;;
지급한 청강용풀셋트 반납받을텐데....
필드로서 무얼하였으며 책임감도없는 사람한테 던이 남아도는강....
한심한 젊은이롤세.....하나를보면 열을 안다고한 옛말이 하나도 안틀리네.... 허허
몇년동안 적금을 들고있던것을 해약하며 구입한 사람입니다.
구입가를 말할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이곳 에서 낚시라는것을 많이 배우고 낚시터에도
이사이트 회원인가 하는 질문을 자주받습니다.
회원은 아니지만 눈팅만 하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낚시라는것을 새롭게 받아들인 계기가 되었답니다.
글쓴님역시 2년동안 물질적으로 받은것 보다는
이곳 열린공간에서 얻은것이 모회사의 낚시대 이상일것으로봅니다.
그런데 왜 물욕에만 강한 집착을 보이는지 딱할 따름입니다.
제가 올리는 이글도 님의말씀처럼 모든것을 정리한다면
보지않았기를 바랍니다.
세상사 님의 닉네임처럼 좀 더 큰눈으로 보시고
내앞의 이익만을 생각하지말고 상대방도 생각할줄아는
아량을 키웠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그리고 영원히 타사이트에서도 님의 닉을 보지않기를
개인적으로 희망합니다.
지나간 사람처럼 한입으로 두말하는 철새가 아니길 바라는맘에서 드리는말입니다.
영천대물님과 그동안 고생하신 실사팀들 마음의상처 남기시지 말고....인생살이 산경험으로 넘기세요.
토붕님도 맞서시지 마세요....
자신의 아이디로 글쓸자신도 엄는사람들 멀 갈버십니까
저 사람들 이런기회있어면 심심한데 잘됫다~하는사람들입니다
그동안 고생하신실사팀여러분 이게 다~가아닙니다
막글다는님들은 그동안 여러분들을 시기하거나 아님 안티월맨들입니다
여러분주위에 계신 친구들 혹은 선배님들....거의 대다수는 이런사람들아닙니다
낚시....
그냥 낚시만 하십시요....
부담도,
짐도 벗어버리고....
보여주기위한것을 떠나서......
잡아서 보여줘야한다는.......말도안되는 낚시를 떠나서...
혼자만의 낚시....
잡고못잡고가 아닌....
하고싶은대로....
.......
........
새로운 낚시가 보일겁니다...
이제부턴 진짜낚시를하십시요...
올 봄 영천어디 물가에서 만나면 먼저 한잔 권하리다
< 몇달전에 먹고사는일땜에 탈퇴한 관계로 아이디를 밝히지못합니다 ... >
님의 말씀처럼 낚시는 보여주기 위함이 분명 아닙니다.
하지만 글쓴이는 필드스탭이었지 않나요?
고가의 대를 풀셑트로 지급받은 공인이란 말입니다.
거기엔 분명 해야할 도리란게 있을겁니다.
그저 평범한 낚시꾼으로 활동한게 아니고
엄연히 계약관계에 놓인 사람이 이렇듯 매몰차게 가는데 두둔을 하나요?
설령 간다한들 한줄기 바람처럼 갈수는 없었나요?
저같은 사람은 구입하기조차 많이 망설여지는 낚싯대 아닙니까?
모두가 포항꾼님 말씀처럼 낚시를 합니다.
하지만 글쓴이는 분명 반성할 부분이 다분해 보입니다.
이 글을 삭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학부출신 답게 심사숙고 끝에 결정을 내리고
글을 올려야 했습니다
인터넷의 특성과 맹점의 폐단을 너무나
잘 아시는 분이 이렇게 한 것은 경솔한 처사라 봅니다
대물실사팀이 궁금해 화보조행기 검색해 보니
대물실사팀 일원으로 영천대물님 글 밑에 재 리플
올리셨다가 자진 삭제한 000님의 답글이 보이더군요
대물실사팀 태동배경과 낚티즌에 대한 아쉬움을요
그렇지만 대물실사팀 화보조행기 꼬릿글 대부분은
격려와 호언만 하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래글을 보시면 기억 하실겁니다
영천대물님께서 득보다 더 실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명예 회복 하시길 바라며 진정으로 월척님들에게
사과 하실 의향은 없으십니까? 초심으로........
[“월척에서 낚시를 너무 사랑하며 젊은패기를 가진 사람들끼리 "대물실사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들때의 목적도 "대물을 많이 잡기위한" 실사팀이 아니라 "바쁜 일상에 쫓겨 낚시를 가고는 싶지만 그렇지 못한분들을 위해 좋은그림과 글로서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고자" 하였던게 실사팀 설립의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사팀 활동을 하면서 여기저기서 안좋은 소리들이 많이 들립니다.
대물실사팀이면 매번출조때마다 대물을 잡아야 하지 않느냐는 말부터 시작해 매번 조행기를 올릴때마다 꼭 태클을 거는 분들이 보이는데........
얼마전 한분이 "같이갈까요"란에 글을 올리셔서 대물실사팀 처음에 시작할때 한달에 한번쯤은 일반인들과 같이 낚시를 가겠다고 한약속은 어떻게 되었냐고 묻더군요.
그 이후 약속을 꼭 지키기위해 요즘은 왠만하면 한달에 한번이상은 시간되시는 일반회원님들과 같이 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이렇게 했더니 "월척2"님같은 속사정 모르는 분들이 또 생기네요. 이젠 솔직히 월척2님 같은분들보면 화가나기 보단 웃음밖에 나지 않습니다.
요즘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자신을 드러내지않고 남에게 마구 비방할수 있는 특권(?)을 즐기시는 분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적어도 우리 월척회원님들은 이런 "입프로(입만프로)"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자유게시판에서도 상대에대한 비판이 자주나오고 그런것에 대해 논쟁이 자주 벌어지는데...... 정~~상대방의 낚시패턴이 맘에 안들면......
월척2님....시간내셔서 낚시터에 저희 대물실사팀 한번 초대해 주십시요.
직접만나서 당신들 낚시편성이나 방법이 맘에 안든다.....내 채비는 이렇다. 내 낚시방법은 이렇다..... 이렇게 해서 님의 채비와 방법으로 낚시를 했을때 조과가 월등하다는걸 직접 보여주십시요. 그럼 두말않고 님의 충고 받아들이지요.
남자로서 그렇게 자기를 숨기고 뒤에서 남말하는거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이젠 자신을 드러내고 떳떳이 충고를 할수있는.......그러한 월척을 만들어 가야하지 않나 싶네요“]
明心寶鑑에 있는건데요!
施恩勿求報 與人勿追悔.(시은 이어든 물구보 하고 여인 이어든 물추회라)
은혜를 베풀었거든 보답을 구하지 말고 남에게 주었거든 후회를 쫓지말라.
좋잖아요!^^
남의글에 왈가왈부하자는건 아니지만여
님도참 대단하십니다 그려...
말의 꼬리를 그렇게 물고늘어지면 공자님,맹자님,부처님,예수님인들 털어서 먼지안날까....
구입하기망설여지는 낚시대 얻어서 님이 한번해보십시요
스텝못되서 안달하시는분같은데....
글구....님은아니라고 하겟지만 내가 보기엔 님은 보여주기위한 낚시를 벗어나지못하실것같은데여....
좋은것도 삐뚜러진 마음으로 보면 삐뚤어지게 보이는법...
마음의수양부터 하시고 욕심을 버리세요....낚시대 얻어서 낚시한들 과연 님의 마음에 자유가 생길까여????
기냥...
포항꾼님의 말씀처럼 ......그냥 낚시만 하세요~~~
혹시 찌 올라올때 삐뚤게 올라오진 안던가여???
암말도 엄네여...??
구구절절이 하시던 말씀 으로 머라고 변명이라도 해보시지...
마음속까지 들켜서 할말없어요?
기다려 지네.......머라고 하실지.....
하기사 기다리는 낚시를 안다면 경솔한 말씀 하시지도 않으셨겟지만........
전형적인 딸랑이....
ㅎㅎㅎㅎㅎㅎㅎ 할말업기머....
머라고 변명한말쌈...
눈지알것가터~
님 도 더럽기는 마찬가지네요
남의과거까지 들추ㅕ가면서 따지네여
님도 남에게 할말없을듯하니 조용하시져~
지 잘난척하는사람들이 남의 약점이나 과거의행동을 들추ㅕ내죠...
정치인들....
자숙하시고.......나서는 버릇 고치세요....
물가에서 님얼굴보면 구역질나요
항상웃는얼굴뒤에 님의 숨겨진얼굴생각하면요
자식보기 부끄럽지안나여??
이쯤에서 주인장,운영자님 영천대물님이 올린글을 삭제하세요
실사팀이란걸 만들어 젊은 조우들에게 맡겨서 대물낚시를 접하고 전파하는데 조금이나마 공헌했다면 그걸로 끝난겁니다
아피스 필드스텝이란걸 만들어 장비 줬어면 그걸로 끝난겁니다
앞으로가 중요하겠지요
어째서 젊은실사팀 일원들이 떠나려하는지,데스크 운영자님이 아닌 미명의 회원들이 글장난으로
게시판이 어지러워 집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디서든 만남이란 참 좋은 것입니다
마음과 육체에 활력소가 되고 살아가는 에너지가 되기도 합니다
나자신은 물가에서 주전부리에 고성방가를 지르며 희노애락을 느끼면서,
정확한 경위를 모르면서 장비,필드스텝,화보운운하며 실사팀 젊은이들을 헐뜯고 비난하지 맙시다
주인장님 운영자님, 대물실사팀과,아피스 필드스텝을 만들어 이렇게 까지 월척을 이끌어
오셨다면 이쯤에서 여러회원님 앞에 정리를 좀해주시고 앞으로 필드스텝과 대물실사팀관련해서는 조금 신중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