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란 일기를 빼놓고는 내가 읽고자 쓰는 것이 아니라 남이 읽어달라고 쓰지요...
글을 통해 사람을 감동시키고, 기쁘게 하고, 슬프게도 하며, 분노를 일으키게 하기도 합니다.
글은 자신의 얼굴입니다.....
글을 보면 글쓴이의 품성을 대충이나마 알수가 있지요..
남을 향해 겨눈 칼날이 어느새 자기 뒤통수를 겨누고 있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습니다..
아름답고, 재미난 글을 통해 다른이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그런 글들이 많이 올라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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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못생긴만큼 못난글 올렷어도 이해해주시겟죠....곧 얼굴 성형 들어갈께욧~융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