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님
물사랑님은 이곳에 리더입니다.
나도 예전에 원줄과 체비문제로 많이 무안을 당했습니다
뭐 똥피리 한마리 정도가 날뛰니 그저 패대기쳐 죽이면 되지 그정도 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다 그기서 그깁디다.
그리고 498잡고 싶다고 잡아집니까.
그것은 억지입니다.
이제 시간이 나시면 좋은 조행기 보여 주시겠지요.
모쪼록 처음처름 아름다운 월척이기를 희망합니다.
제가 이글을 올린 이유는 498을 보고 싶은데 왜 안 올리냐는 그런 글이 아닙니다.
대물이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낚시를 하시는 조사님께 찾아 오는 행운이요,
노력의 결과인 것입니다.
낚시를 잘 한다고 무조건 대물을 올려야 된다라는 것은 아직 대물낚시를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는 분의 억지논리 같습니다.
문제는 좋은 저수지를 선정하고 시기를 맞췄어도 대물을 쫒는 행위의 낚시를 구사한다면 다른 이가 볼 때 하여금 안타까울 뿐더러 옆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동호회가 뭡니까?
고수와 중수 그리고 초보가 어울리고, 고수는 중수에게 중수는 하수에게 모르는 것 가르쳐주고 서로서로 배우면서 정도 두터워지는 그런 모임이 진정한 동호회의 본 모습이 아닐까요.
그동안 예쁜 대편성에만 신경을 쓰는 등 겉멋에만 너무 치중한 나머지 제일 중요한 것을 간과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에 다른 분들도 상술에 놀아 났다고 생각하시는 것도 같습니다만, 물사랑님의 낚시이론에는 정통성이 있고 꾼으로써의 고집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하수가 고수를 평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누군가가 그럽디다.
고수란 내 몸에 붙은 군더더기를 다 떼어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구요.
저로 인해 물사랑님께 그리고 회원들께 오히려 누가 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옛날에 제가 컴퓨터 장사할때 그런 사람들 있었죠.
컴터 한대 사가면서 '이거 사면 컴퓨터 잘하게 됩니까? '
어딜가나 물고늘어지는 사람 꼭 있습니다만
태풍오빠의 논리는 너무 연약하고 치졸하네요. 장비 몇대 사고 시키는데로 했는데
498 왜 못잡냐 이 얘기인가요? 그래서 당신이 잡아서 보여달라는건가요 ? ㅎㅎㅎ
글을 보니 '물사랑' 이라는 아이디 쓰시는분께 개인적으로 감정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개인적인건 개인적으로 푸세요... 어른이... 남자가.. 이게 멉니까...
' 이런 방법으로 욕 좀 보이자 ' 이거 아닙니까 ? 태풍 오빠?
그래서 498이 당신께 가겠습니까 ? 잔챙이만 몰리겠구만...
거 낚시 가시거든 물고기 잡을 생각만 하지말고 수양도 좀 하고 하세요.
큰마음으로 대물낚시 하세요...
얼마간 조용하더니만 또 터졌군요...
근데 이상한건 사건이 터지면 운영진이나 물사랑님은 묵묵부답....
응원팀을 기다리는지 절대로 댓글을 달지를 않더군요...
이곳은 운영진이나 물사랑님, 그리고 월님들 얘기만 나오면 응원꾼들이 많아서
서로 도와주며 옹호해 주는게 관례인 모양이라서 물사랑님이 댓글을 달지 않는것
같은데 그게 좋아보이나요???
남들이 보면 이상하게 볼건데...
물사랑님의 답글을 기다립니다...
다른 월님들의 댓글은 볼 필요도 없겠죠...
어떤 글들이 올라올지 이미 여러번 봤으니까요....다른 월님들은 그냥 계시고
물사랑님의 답글이나 한번 보도록 하지요....그게 좋을것 같은데요...
기가차네님,
그리고 글올리신 다른님들,
태풍님께선 기가차네님의 말씀처럼 단순히 장비몇대사고 시키는데로 했는데
왜 498못잡냐 물어내라는 그런말씀이 (분명히)아니신것 같습니다.
물사랑님이 만들고 판매하시는(? )낚시용품이 품질과 가격면에서 만족할만큼의 것이 아니라는 말씀과 ,다년간의 경험으로 실전과이론에서 다른 낚시인들보다 과한 명성을 받으면서 그걸 장삿속으로 이용하는것같은 마음이들기에 기분이 나쁘셔서 하신말씀같습니다.
어떤말씀도 좋으나 물사랑님을 보호하고 아껴주고싶은 맘으로 ,댓글단 사람에게 유치하게 몰아가거나 무시하는 행위는 물사랑님에게 도리어 상처를 줄수 있습니다.
다른네티즌분들이 보시면 다 한통속같이 생각되어질수도 있으니까요.
물사랑님이 태풍님의 말씀처럼 정말 내기아닌내기에 응하실수는 없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하지만 글로써는 충분히 물사랑님의 입장을 표현하는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다른 악플들이 넘쳐나지않게 조속히 태풍님께 입장표현하심은 어떠실지...
여기에 댓글 다시는 분들 전부 자신을 숨기고 있군요....
아마도 자신을 드러내고 당당하게 나오고 상대의 감정을 자극하지않는
점잖은 언어로 말씀하시면 누구하고라도 건전한 토론이 되지 않을까요??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로 좋은말을 해야지 좋은말을 들을수 있지 않겠습니까..^^
월척에 관심이 있어 늘 찾는 모든분들 모두가 좀 더 건전하고 합리적인 토론을
할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면 어떨까요....
모두 9월에는 월척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글쎄요님
'물사랑'이라는 사람이 만들건 누가 만들건 품질과 가격면에서 만족스럽지 않으면
안쓰면 그만이고, 그건 낚시 가게 가서 말씀하세요.
누가 과한 명성을 받는지 그걸 장사속으로 이용하는지는 몰라도 그걸 잔뜩 배아파하고
시기하는 분들이 많은건 알겠네요. '물사랑'이라는 사람을 보호하는 한통속이 아니라
그사람을 몰아붙이는 '한통속'도 있는것처럼 보여요.
댁께서 말씀하시는 '물사랑'이라는 분의 댓글이 올라오면 아마
기다렸다는듯이 요리조리 말꼬리 잡고 이리저리 부추길게 뻔한데
댓글 안다는게 정석이죠.
'입x붕어' 라는곳에서 몇년간 있어보니 이런 모양이 없진 않더군요.
몇몇이 우르르 몰려다니가 헤어지고... 한자리 할려다 팅겨나고...
또 조용해지다가 또 다른 선수가 등장하고... 옛날에 망가진 선수들은 복수의 칼을 갈며 와신상담도 하고...
그런거죠 머...
정당하고 떳떳한 논리가 있으면 당사자와 만나 직접 말씀 하세요.
다른 사람의 동의가 필요하시면 모였을때 직접 말씀 하세요.
멀 대단한 폭로처럼 말씀 하시는데..결국 얼굴 가리고 게시판에서 큰소리 아닙니까...
게시판 이용해서 장황하게 말씀하시니 심심하지 않아 좋습니다만... 별로 공감은 가지 않아요.
아이피 따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수도권이라 그쪽에 아는 사람 없어요. 행여 오해 마시고요.
큰마음으로 대물 하세요.
"윗글 물사랑님에게" 라는 글을 쓰신 대물님,
저도 일전에 물사랑님과 함께 영천 구룡지에 함께 조행한 적이 있습니다
허나 님이 지적하신 화보조행기에 "과연 이사람들이 대물낚시를 하는이일까?"
라는 말씀은 꾸짓어 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헌데 구룡지 조행에서 패가 대나무밭 상류 부들밭 을 마주보며 앉았는데,
물사랑님은 분명 해가 떨어지기 직전 자동차 문 여닫는 소리에 확실히 지적했습니다 !
일반 회원의 화보조행기에 물사랑님이 이렇다~~ 저렇다 ~~ 리플을 달고 지적할수는 없겠죠? 함께 동행출조시 분명 물사랑님은 지적하시는 분입니다
대물님의 지적에 많은 분들의 리플이 달렸군요!
저도 워낙 바삐 살다 근 1년만에 들어와 보니 , 많이 달라져 있는 월척 환경과
많은 소회가 느껴지기도 하는군요!
태풍님 보슈..월척 샾에서 구입한 장비가 맘에안든다 했는데. 구입하기전에 심사숙고 하던지요.구입했는데 맘에 안든다면 1차적으로 당신선택이 잘못된거 아니요? 그리고 당신은 맘에 안들지 몰라도 만족하는분들도 있지않겠어요? 그러니 무작정 매도 하진 마시요. 아니면 샆에 찾아가서 따지던지....그리고 물사랑.아이디 쓰시는 분께 당신은 왜 낚시 안가냐고.498못잡냐고.1년에 월척 몇마리 잡느냐고요?ㅎㅎㅎ.참나 .고수라고 낚시만 가면 월척 잡습니까?
그리고 물사랑님 대물낚시 강의대로 하고 사라는 장비사고 하라는 채비대로 했는데 왜 월척이 안잡히냐고요?그래서 사기라고요?...참나...너무 유치해서 말이 안나오네... 물사랑님이 자기 시키는데로 안하면 죽인답디까? 목에 칼이라도 들이댑디까? ....샆에서 판매하는 장비는 맘에 안들면 안 싸면 될것이고 낚시강의도 님 생각과 다르면 님생각 대로 하면 되지않소...나도 대물낚시 강의내용이 모두 옳다고 생각지 않읍니다 .하지만 지금껏 모르고 있었던 내용도 있었고 배울점도 많더군요...내가 이렇게 글을쓰니 저넘도 물사랑과 한패구나 하시겠지만....그분과 한번도 만난적도 없고 월척샾에도 한번도 가본적 없소...믿든말든 당신 맘이지....
..............................................................................................
별빛사랑님 말씀처럼 월척싸이트가 상대방을 깔아뭉게고 헐듣는 장소가 아닌
좋은정보를 공유하고 순수한 토론의 장이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히히히
위에 9876님 너무웃기시네염
자기는 다른사람을 깔아뭉개고 헐뜯고 는
순수한 토론의장이되길바란다고?
붕어가 뒤 비진다 ㅎㅎㅎ
그리고 리필다시는님들 제발 다른사람의 글 제대로 이해하고 나서던지...
이게멉니까?
이해도 안되면서 너도나도...
모두 조용하시고 물사랑님의 답글을 기다려봅시다
요기까지..
오래전에 비스무리한 내용이 올라온적있었지요
물사랑님왈 ~먼저 리필달면 다른님들이 못다니까 일부러 안달고 다른님들이달고나면 나~중에 달겠다고...
그리고, 현 작금의상황에서...
남의글에 정중히 아~주 정중히 조~심스럽게 달지언정 과연....심기상하신님들이 가만계실지...
또한 오래전에 있은일....그라마 니가 조행기 함올려바라!
니 는 얼메나잘하노 가치함가보자...
니 누고....
.....
.....
지난일입니다 오래전에....
글고 ...
지금은 이 사이트에 님의 말씀처럼 엄청난내공을 소유한고수는....글쎄요~~
고수 되는님들은 떠나고...
말이필요없고....
화보조행기보십시요!!
정답입니다
대물....498.....보이던가요??
좋은님들과 좋은밤....
그런낚시?죠 머....
하여간 머 제생각입니다 머....지두 답답해서리~
태풍이올라오네요...이런날 가방메고 나서는 꾼이진짜 고순데...
기록경신할찬스....
지도 앉아서 자판 두드리느니 가방메고 나갈랍니다
?? ...그람 지도 고수?? ㅎㅎ ^-^;;
가입한지 2년정도...
댓글에 제 아디를 적기가 겁이납니다
저도 나름대로 소위말하는 대물낚시를하다가 이 사이트를알게되어 가입햇지만..
물사랑 이란 인물하나로 중심이되어버리고 나머지는 악플맨이되어 버리는...
낚시가 정답이있던가요?
x,y,z ....공식이있던가요?
그래서 변명이 많고 변수가 많은거죠....
그런데....
그걸가지고 장난하면 안되죠....
나는 잘가르켯는데 당사자가 잘못햇다,당일현장상황이어쩌고...
ㅎㅎ 웃기는얘기죠...
그리고 제일큰문제는 수시로 나오는 화두지만 몆몆철없는 무조건적인 맹렬신도님들...
제발 철좀드세요
물사랑님이 일년에 498몆수하시던가요?
월척 몇수하시던가요?
갈때마다 낚아내던가요?
제 말은 인간인이상 실수도 있고 상황이 안맞고...등등 의 놓치는 기회를 제외하더라도 최소한 일년에 몆수라도 올라와야 그 방법이 맞다고 할수있지 않겟냐 이말입니다
그리고 그걸따라하는 다른 사람이 몆명입니까??
최소한 이거저거빼고 10분의 1이라도 그방법으로 498하는사람이있어야 하지않을까요??
그런데....과연 이 사이트에서 올해 498 몆마리 나왔습니까???
35이상 몆마리 나왔습니까??
낚시대와 채비...등등기타 이렇게 하면 498할수있을것같이 해노코 2년이 넘도록 498근처도 몬가봅니다...
당사자도...
이걸누구에게 하소연합니까??
제가 잘못된겁니까??
하라는데로 다하고 ...
혼자서 첩첩산중에,비 오고 바람불고,이걸써야 498잡는다고해서 낚시대 ,찌,바늘,봉돌,줄,의자,몽치미,파라솔,텐트,기타 등등...니 끼 미~
물어줄겁니까??
지금까지 물사랑님의 낚시강연으로 수많은 초짜?를 유혹해서 사기행각이 아니라면 조속한 시일내로 498보여주세요...
제가 가입한지 2년 조금넘었는데 그 동안 물사랑님 맨날 바뻐서...시간이 부족해서...등등의 핑계로 일관하셨는데.... 이 젠 핑계로 보이는군요...
핑계가 아니라면 실제로 498낚는걸 보여주세요!!
안보여 주면 이건 사기 입니다!!
님의 방법으로 498잡아보세요!!
나는 잘가르켯는데 니가 잘못햇다는 등의 변명하지마시고 그럼 직접한번해보세요!!
부들베고 갈대베고 대선이 어쩌구...동영상한번 봅시다..
말로만 하지말고!!
글로만 하지말고!!
한번 봅시다!!
계절이 안맞고 시기가 안맞으면 기다릴게요
물사랑님이 딱!맞는계절에 딱!맞는시기에 딱!맞는저수지로 출조해서 함 잡아보세요
구경좀 합시다
시간이없어세요?
찌 만든다고 바쁘세요?
낚시대 연구한다구요? 다른모델출시준비합니까??
여보세요 !!
다~ 때려치고 물사랑님!!
님의낚시하는 동영상이라도 한번 봅시다
자신있죠?
다른님들 님의글에 반대글올리니까 님은 점잫게 한마디하시더군요...
인내를가지고 님의 방법으로 따라해보라고....
그러면 498이 보일거라고....
ㅎㅎㅎㅎ
수 많은 님들이 님의방법으로 해도안되는거아시죠?
화보조행기보고 느끼는거 없어요?
우리는 이제 안되니까 직접한번 보여주세요!!
우리가 멀잘못햇는지...
말로만 하지말고..
님이 한번 해보세요...
님이 잡으면 님앞에 무릎꿇고 제자로 받아달라고 자청할게요
머 겜은 보나마나겟죠??
전국제일의 조회를 자랑하는 이 사이트에서 약속할게요
님의 방법으로 하룻밤에 498하면 전국제일의 조회를 자랑하는 이 사이트에 나의 얼굴을 내밀고 님앞에 무릎꿇고 사과할게요
자신있죠?
님의방법으로 한번해보입시다~물사랑님
그좋은 언변으로 때우지마시고 실력으로 보여주세요!!
낚시실력이 언변만큼좋은지....더 좋은지 한번보여주세요
자신없어면 그동안 내가 샾에서 구입한거 물러주세요
님이 최고라고해서....이거라야 498한다고해서 몽땅 처절하게 구입한거 ....
2년 동안의 세월도....
그전에는 잘도낚던 월척도 님의방법으로 바꾸고나서는 턱걸이도 없어졋소....
님이 사기가 아니라면 보여주세요
동영상으로 보여주세요
아님 직접보여주세요
멀로던지 보여주세요
사이비가 아니라면...
말로하지마세요
이젠 님의 말에도 한계가 온듯하지않으세요?
더 숨기고 피할수있을것같아요?
아님 보여주세요
찌 만만들지말고....
보여주세요
498잡는거...
턱걸이 월로 몆사람이나 속을거 같아요?
더 이상 누가 속을거 같아요?
어리버리한 신도들도 이젠 정신차릴때가 된거같은데요??
더이상 알게모르게 넘어가 줄까요?
보여주세요 님의 낚시를...
그 잘난 물사랑의 낚시를보여주세요
글올리면 갈게요
한번하고마는 말이아님니다
낚시를,제대로된낚시를 배우고싶어요
님에게무릎꿇고라도 님의방법이맞다면 배우고싶어요
자신없어면 지금이라도 그만두세요
장사꾼으로 변하는 꾼만큼 초라한게없어요
비단, 낚시만 그런게아니구요
머 좀한다하면 장사꾼으로 변하는게....
입으로는 아니다 라면서....
님은 추한모습이 아니길바라면서...
진심으로 님의 그동안의 낚시열정만큼은 이해 합니다
그러기에 더 이상의 추한모습은 보지않기를 바라는건 같은꾼이기때문에...
태풍당신이 누군지 알아야지 물사랑이 아니라면
물라주던지 아니마 물사랑이 잡으마
당신은 무릎도 꿇던지 오그리든지 할꺼 아니요
그라고 당신 못잡으마 당신 스타일대로 가마 되지않소
잘되마 당신탓이요 못되마 남탓인가
심뽀가 지롤같구려 그리고 당신이 실력이 안되니 물사랑한테
배운것이고 그카고 남들은 물사랑찌 써보니 대만족인데
나역시도 찌올림보면 가히 감탄사가 절로 나오오
내가 거짓말했소 물사랑표 비난한다면 당신 역시도 대선이 쓸거 아니요
위에 글쓴거 중에 물사랑이 발담구고 낚시하라고
가리키던 나도 초보요 허나 이놈의 지롤같은 사이트
남헐뜻는걸 왜이라 좋아하는지??????????
왜 남들 잘되니 배아프오 배아프면 태풍당신같은 사람이
지롤같은 사이트가 아닌 지지리 같은 사이트 하나만들지
그리고 샵에서 파는물건 전국으로 유통되오
물사랑 장비가지고 고기못잡았다고 치고
샵 걸맹이 됬긋네 계속 성장해간다는건 그만큼 물건들이
좋타는 이야기요 나역시도 써보니 만족하고
태풍이양반아 세상은 변하는걸쎄 당신같은 사람들이
몇몇있어야지 예생각도 나고 좋지 안그려
마지막으로 나도 조건하나 걸쎄 그잘난 당신이 만약 하룻밤에
498하면 내가 당신앞에 무릎을 끓것소 아니 한달을 주리라
그리고 만약 못했을시 월척사이트 모든 회원에게 무릎을 꿇으쇼
하루가 아닌 한달을 주것소
물사랑님은 이곳에 리더입니다.
나도 예전에 원줄과 체비문제로 많이 무안을 당했습니다
뭐 똥피리 한마리 정도가 날뛰니 그저 패대기쳐 죽이면 되지 그정도 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다 그기서 그깁디다.
그리고 498잡고 싶다고 잡아집니까.
그것은 억지입니다.
이제 시간이 나시면 좋은 조행기 보여 주시겠지요.
모쪼록 처음처름 아름다운 월척이기를 희망합니다.
대물이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낚시를 하시는 조사님께 찾아 오는 행운이요,
노력의 결과인 것입니다.
낚시를 잘 한다고 무조건 대물을 올려야 된다라는 것은 아직 대물낚시를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는 분의 억지논리 같습니다.
문제는 좋은 저수지를 선정하고 시기를 맞췄어도 대물을 쫒는 행위의 낚시를 구사한다면 다른 이가 볼 때 하여금 안타까울 뿐더러 옆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동호회가 뭡니까?
고수와 중수 그리고 초보가 어울리고, 고수는 중수에게 중수는 하수에게 모르는 것 가르쳐주고 서로서로 배우면서 정도 두터워지는 그런 모임이 진정한 동호회의 본 모습이 아닐까요.
그동안 예쁜 대편성에만 신경을 쓰는 등 겉멋에만 너무 치중한 나머지 제일 중요한 것을 간과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에 다른 분들도 상술에 놀아 났다고 생각하시는 것도 같습니다만, 물사랑님의 낚시이론에는 정통성이 있고 꾼으로써의 고집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하수가 고수를 평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누군가가 그럽디다.
고수란 내 몸에 붙은 군더더기를 다 떼어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구요.
저로 인해 물사랑님께 그리고 회원들께 오히려 누가 된 것 같아 죄송합니다.
넘~ 넘~ 넘~ 웃긴당.........................
그럼 야구감독은.......................ㅋㅋㅋ
대물님께서는 정말 대물낚시를 모르시나봐요..............
피해당하는 사람들을 보고 마음도 쨘~한데
도라버린것같은 "회호리" 에게 한말씀 하께 회호라 잘듯고 자네가 낄 자리안낄자리 분간좀 하세요
내가 누구인지는 데스크에서도 알것이고...
이렇게 하면 잘낚일것이다~라고해서 장비사고채비 산사람들에게 안낚인다고 하니까 이젠 니 스탈대로가라?
그 장비그채비로 낚으면 장비좋고채비좋고....안되면 하는사람잘못이라고?
니탓내탓은 자네말이 어거지같네 이사람아!
내 실력이 부족한것같으니까 여기서 배우고 장비사고 채비사고 따라한것이지 돈 쓸데가 없어서 그랫겟나?
자네 같이 폼으로 낚수할라고?
에 라 이~
그라고 샾제품 전국어디어디 나가노?
함 말해바라
니 가 멀아는거 가튼데 말한번해바라
글고 자네가 대 만족이라 햇는데 어디 함보자 !
언제 어디서 얼메만큼 조과가있었는지..
자신있게 나 불댓어니 먼가 있는모양인데 함보자
글고 자네가 나의글뜻을 이해를 못하는모양인데
따라하니까 안낚인다고 내가 열불터져서 하는말인데 자네는 나보고 498내놔라고??
우기는 넘 일세...
어른글에 댓글달라모 요지를 파악하고 나서도록....
이해가 안되면 다시읽어보고...
이해가 되면 무릎꿓고 사과하도록 !!
ㅋㅋㅋ가?
낚수갈키는거 하고 축구,야구 감독하고 먼 상관있오이까??
축구하고 야구감독은 다년간 선수내지 오랜경험으로 축적된기술을바탕으로 이론을 전수하는거 아이가?
누가 현역젊은애들보다 더 잘차고 더잘뛰어야 한다카더노?
너희동네는 감독들 다 글나??
어느동네고??
글고 물사랑님은 이론과실전을 겸비하지않았나?
장비나 채비광고에 머라고 나와있더노??
눈도없나?
20년넘은 경험과실전을 바탕으로....노하우가 배어있는...이런글
몬밧나?
안읽어밧나?
안비나?
글몬일나?
자네 말대로 라면 사기네??
축구,야구감독은 실전은 무리지만 물사랑님은 축구감독이냐?
야구감독이냐?
실전 몬뛰냐?
왜 몬뛰냐?
이래도 우끼냐?
이래도 웃음나오냐?
낄데껴라~
글고 자네는 대물낚시가 먼고?느낀거있나? 또 축구,야구감독하고 낚시하고 말도안되는비교하덜말고 느낀거 있음 말하도록....
어른글에 ㅋㅋㅋ거리지말고 !! 무례한지고....
자네들~생각없이 글달지 말고 물사랑님이 한말씀하실때까지 기다리도록....
옛날에 제가 컴퓨터 장사할때 그런 사람들 있었죠.
컴터 한대 사가면서 '이거 사면 컴퓨터 잘하게 됩니까? '
어딜가나 물고늘어지는 사람 꼭 있습니다만
태풍오빠의 논리는 너무 연약하고 치졸하네요. 장비 몇대 사고 시키는데로 했는데
498 왜 못잡냐 이 얘기인가요? 그래서 당신이 잡아서 보여달라는건가요 ? ㅎㅎㅎ
글을 보니 '물사랑' 이라는 아이디 쓰시는분께 개인적으로 감정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개인적인건 개인적으로 푸세요... 어른이... 남자가.. 이게 멉니까...
' 이런 방법으로 욕 좀 보이자 ' 이거 아닙니까 ? 태풍 오빠?
그래서 498이 당신께 가겠습니까 ? 잔챙이만 몰리겠구만...
거 낚시 가시거든 물고기 잡을 생각만 하지말고 수양도 좀 하고 하세요.
큰마음으로 대물낚시 하세요...
근데 이상한건 사건이 터지면 운영진이나 물사랑님은 묵묵부답....
응원팀을 기다리는지 절대로 댓글을 달지를 않더군요...
이곳은 운영진이나 물사랑님, 그리고 월님들 얘기만 나오면 응원꾼들이 많아서
서로 도와주며 옹호해 주는게 관례인 모양이라서 물사랑님이 댓글을 달지 않는것
같은데 그게 좋아보이나요???
남들이 보면 이상하게 볼건데...
물사랑님의 답글을 기다립니다...
다른 월님들의 댓글은 볼 필요도 없겠죠...
어떤 글들이 올라올지 이미 여러번 봤으니까요....다른 월님들은 그냥 계시고
물사랑님의 답글이나 한번 보도록 하지요....그게 좋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글올리신 다른님들,
태풍님께선 기가차네님의 말씀처럼 단순히 장비몇대사고 시키는데로 했는데
왜 498못잡냐 물어내라는 그런말씀이 (분명히)아니신것 같습니다.
물사랑님이 만들고 판매하시는(? )낚시용품이 품질과 가격면에서 만족할만큼의 것이 아니라는 말씀과 ,다년간의 경험으로 실전과이론에서 다른 낚시인들보다 과한 명성을 받으면서 그걸 장삿속으로 이용하는것같은 마음이들기에 기분이 나쁘셔서 하신말씀같습니다.
어떤말씀도 좋으나 물사랑님을 보호하고 아껴주고싶은 맘으로 ,댓글단 사람에게 유치하게 몰아가거나 무시하는 행위는 물사랑님에게 도리어 상처를 줄수 있습니다.
다른네티즌분들이 보시면 다 한통속같이 생각되어질수도 있으니까요.
물사랑님이 태풍님의 말씀처럼 정말 내기아닌내기에 응하실수는 없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하지만 글로써는 충분히 물사랑님의 입장을 표현하는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다른 악플들이 넘쳐나지않게 조속히 태풍님께 입장표현하심은 어떠실지...
아마도 자신을 드러내고 당당하게 나오고 상대의 감정을 자극하지않는
점잖은 언어로 말씀하시면 누구하고라도 건전한 토론이 되지 않을까요??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로 좋은말을 해야지 좋은말을 들을수 있지 않겠습니까..^^
월척에 관심이 있어 늘 찾는 모든분들 모두가 좀 더 건전하고 합리적인 토론을
할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면 어떨까요....
모두 9월에는 월척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도청당하고 있다라고,,,,,
아이피 추적하고 뭐하고,,,,,,안되면 맹신도 시켜서 짖밟아 버린데요.
탈 맹신도 모임도 있데요.
'물사랑'이라는 사람이 만들건 누가 만들건 품질과 가격면에서 만족스럽지 않으면
안쓰면 그만이고, 그건 낚시 가게 가서 말씀하세요.
누가 과한 명성을 받는지 그걸 장사속으로 이용하는지는 몰라도 그걸 잔뜩 배아파하고
시기하는 분들이 많은건 알겠네요. '물사랑'이라는 사람을 보호하는 한통속이 아니라
그사람을 몰아붙이는 '한통속'도 있는것처럼 보여요.
댁께서 말씀하시는 '물사랑'이라는 분의 댓글이 올라오면 아마
기다렸다는듯이 요리조리 말꼬리 잡고 이리저리 부추길게 뻔한데
댓글 안다는게 정석이죠.
'입x붕어' 라는곳에서 몇년간 있어보니 이런 모양이 없진 않더군요.
몇몇이 우르르 몰려다니가 헤어지고... 한자리 할려다 팅겨나고...
또 조용해지다가 또 다른 선수가 등장하고... 옛날에 망가진 선수들은 복수의 칼을 갈며 와신상담도 하고...
그런거죠 머...
정당하고 떳떳한 논리가 있으면 당사자와 만나 직접 말씀 하세요.
다른 사람의 동의가 필요하시면 모였을때 직접 말씀 하세요.
멀 대단한 폭로처럼 말씀 하시는데..결국 얼굴 가리고 게시판에서 큰소리 아닙니까...
게시판 이용해서 장황하게 말씀하시니 심심하지 않아 좋습니다만... 별로 공감은 가지 않아요.
아이피 따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수도권이라 그쪽에 아는 사람 없어요. 행여 오해 마시고요.
큰마음으로 대물 하세요.
저도 일전에 물사랑님과 함께 영천 구룡지에 함께 조행한 적이 있습니다
허나 님이 지적하신 화보조행기에 "과연 이사람들이 대물낚시를 하는이일까?"
라는 말씀은 꾸짓어 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헌데 구룡지 조행에서 패가 대나무밭 상류 부들밭 을 마주보며 앉았는데,
물사랑님은 분명 해가 떨어지기 직전 자동차 문 여닫는 소리에 확실히 지적했습니다 !
일반 회원의 화보조행기에 물사랑님이 이렇다~~ 저렇다 ~~ 리플을 달고 지적할수는 없겠죠? 함께 동행출조시 분명 물사랑님은 지적하시는 분입니다
대물님의 지적에 많은 분들의 리플이 달렸군요!
저도 워낙 바삐 살다 근 1년만에 들어와 보니 , 많이 달라져 있는 월척 환경과
많은 소회가 느껴지기도 하는군요!
그리고 물사랑님 대물낚시 강의대로 하고 사라는 장비사고 하라는 채비대로 했는데 왜 월척이 안잡히냐고요?그래서 사기라고요?...참나...너무 유치해서 말이 안나오네... 물사랑님이 자기 시키는데로 안하면 죽인답디까? 목에 칼이라도 들이댑디까? ....샆에서 판매하는 장비는 맘에 안들면 안 싸면 될것이고 낚시강의도 님 생각과 다르면 님생각 대로 하면 되지않소...나도 대물낚시 강의내용이 모두 옳다고 생각지 않읍니다 .하지만 지금껏 모르고 있었던 내용도 있었고 배울점도 많더군요...내가 이렇게 글을쓰니 저넘도 물사랑과 한패구나 하시겠지만....그분과 한번도 만난적도 없고 월척샾에도 한번도 가본적 없소...믿든말든 당신 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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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랑님 말씀처럼 월척싸이트가 상대방을 깔아뭉게고 헐듣는 장소가 아닌
좋은정보를 공유하고 순수한 토론의 장이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위에 9876님 너무웃기시네염
자기는 다른사람을 깔아뭉개고 헐뜯고 는
순수한 토론의장이되길바란다고?
붕어가 뒤 비진다 ㅎㅎㅎ
그리고 리필다시는님들 제발 다른사람의 글 제대로 이해하고 나서던지...
이게멉니까?
이해도 안되면서 너도나도...
모두 조용하시고 물사랑님의 답글을 기다려봅시다
요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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