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50만원이 필요합니다
드릴 담보도 없고 돈은 내일이나 모레쯤 갚을수 있습니다
사정은 묻지 마시고 바로 계좌 입금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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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레 글 올리면 누가 돈 부쳐줄 사람 있을까나 ..
최소 그정도는 하고 살았을까나 ...
장터에 받침틀 맡기도 돈 10만원 빌려 달라던 글 생각나 한번 해봅니다
그분 어떻게 위급상황 면하긴 했는지 궁금하네요
저 ..급한돈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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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은행 맞죠..
비자금 10만원
일단 그거라도 쓰라고 계자번호 보내달랠뻔 했네요,,,
눈은 많이 왔꼬~
시골사람들 특성상 이런날은 거의 안 움직이므로
손님은 당연 여느때에 못미칠 꺼시고~
그렇다고 매장 비울수는 없꼬~
글고
오백도 아니고 오천도아니고 오십이 뭐야?
수가 수가 다 보여분당게~~~~
모래 갚으실때 계좌는 쪽지로 보냅니다~~~~~~~~~~ㅎㅎㅎ
현금으로 ..
근데 돈이 좀 작네요
우리 네살 조카가 1억 줬는데 장난감 가게서 2천원 주고 삿답니다
댓글 다셨기 때문에 못 드립니다
위 여섯분만 보고 드리겠다 쓰던 중이어서요
이거이 해석 하기 나름인데 댓글 쓰고보니 이미 제작자님
글이 달려 있네요 우짜죠 ?
낚시를 사랑하신다면 뭐든 의미가 없어진다 생각합니다~~^^
뭔일인가 했네요
쫓겨 났을리는 더더욱 없을텐데
엄동설한에 빤스바람으로 쫓겨나도 잘 사실분인데ㅎ
이왕 칼 뺀거 계좌번호 한번 올려보시지요
몇분이나 줄서나 알아는 봐야지요
우쨌기나 장사없응께 지도 나나주이소....ㅎ
음.....
진우아범 선배님....
둔자님 오늘밤에 불러내서 복면 씌우고 한번 털어버리세요....
오천은 되야지요 ㅋㅋ
조금 바쁜일이 있어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올한해도 복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안갑으믄 낚시가방 바로 압수허면 되는디요. ㅋㅋㅋ
그게 남는 장사같이 보이는데, 눈이 내려 많이 심심하신가 보네요.
은자님이 부르면 콜해야죠
50만원은 아직 학생이라 없지만,,
있는만큼은 , 보내드릴수 있을꺼같습니다 ,^^
다 좋은 사람들 인데요 ^^머~~
선이자20%는 아시쥬?
고거는 옛날방식 입니다
시대가 어떤 시댄디 인체포기 각서유 ㅋㅋㅋ
저도 한번 도전 합니다...ㅜㅜ